[덕후의 경제]는 세상에 존재하는 건강한 덕후들을 통해 해당 산업을 조망하는 코너입니다. 덕질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덕후’의 삶도 전하겠습니다. 주위에 소개하고 싶은 덕후가 있다면 언제든지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머나먼 옛날, 태초에 '미니언'들이 있었다. 미니언은 인류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 상에 존재했다. 미
SK브로드밴드는 최신 인기 소장용 VOD를 기존 6500원에서 70% 할인해 2000원에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VOD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할인이 적용되는 콘텐츠는 SF액션( 호빗:다섯군대전투, 쥬라기월드, 분노의 질주:더세븐 외), 드라마ㆍ로맨스(무뢰한, 인간중독, 어바웃타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외), 가족ㆍ코미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180억 대작 ‘암살’의 쌍끌이 흥행 속에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이 만만치 않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는 개봉 첫날 19만 관객(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하는가 하면 올해 애니메이션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현재 400만명이 넘는 관객 수를
전 세계 45개국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애니메이션 흥행 신기록을 세운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 ‘미니언즈’(감독 피에르 꼬팽)의 북미 흥행 수익이 3억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고의 악당을 찾아 나선 슈퍼배드 원정대 케빈, 스튜어트, 밥이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을 만나면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미니언즈’가
아카데미 렛잇고
1000만 관객의 주역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렛잇고)’가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한 가운데 원곡 가수 이디나 멘젤의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가 화제다.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는 국내 개봉 후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모으며 영화계 돌풍을 일으키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
국내 개봉 후 애니메이션 최초 1000만 관객을 모으며 영화계 돌풍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렛잇고)’가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Let it go’는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 ‘겨울왕국’의 2관왕을 견인했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다.
‘겨울왕국’은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장편애니메이션으로 선정됐다.
‘겨울왕국’ 제작진은 “마술과 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한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주인공이 정해졌다.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비버리힐튼 호텔에서 진행됐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세이빙 산타’,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비행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다소 생소하게 들리는 이 영화들은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톱10(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2월 23일 기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이 영화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초로 2억명 관객 달성을 이룩한 영화산업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 제공 쇼박스)이 개봉 19일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관상’은 29일 하루 동안 25만20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04만6362명.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등의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주연의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이 연일 흥행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관상’은 21일 하루 동안 79만49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1일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는 634만7175명이다.
‘관상’은 20일, 89만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등의 멀티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이 개봉 9일째 4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관상’은 19일 하루 동안 80만62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65만3212명을 돌파했다.
‘관상’은 개봉 5일째 200만, 7일째 300만을 동원하는
영화 ‘관상’과 ‘스파이’가 추석을 앞두고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관상’과 ‘스파이’는 9월 전체 박스오피스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외화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상’과 ‘스파이’는 20~30대 관객과 가족 관객의 높은 비율을 보이며 서로 다른 주 관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관상을 소재로 한 사극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주연의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이 주말 극장가를 장악하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관상’은 개봉5일째인 15일 하루 동안 67만5191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59만9380명이다.
‘관상’은 조선의 천재 관상가 내경(
영화 ‘관상’이 추석 사극영화의 흥행공식을 잇는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관상’은 12일 32만31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 ‘스파이’의 4만4428명과는 무려 27만여 명 차이로 사실상 흥행독주체제다.
‘관상’의 흥행은 ‘추석에는 사극’이란 공식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석은 영화계
‘슈퍼배드2’·‘몬스터 대학교’.
추석을 앞두고 12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두 작품이다. ‘슈퍼배드2’는 국내 개봉 전 이미 전 세계 7억5000만 달러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올해 최고 기대를 모은 애니메이션이다. ‘몬스터 대학교’는 6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나란히 흥행을 기록한 두 작품은 각각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서현 실제 성격
'서현 실제 성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실제로 친한 언니들이나 친한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장난기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난기 많은 에디스(‘슈퍼배드2’에서 서현이 맡은 캐릭터)를 연기할 때 그 장난기를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가 1위로 추석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에 올랐다.
최근 영화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추석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소녀시대와 귀염둥이 미니언의 컴백이 인상적인 ‘슈퍼배드 2’가 1위로 뽑혔다.
뒤이어 ‘몬스터 주식회사’의 속편인 ‘몬스터 대학교’가
소녀시대 태연, 서현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UPI코리아는 할리우드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소녀시대 태연, 서현이 함께한 더빙 현장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녹음실 안 발랄한 태연과 서현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귀여운 목소리로 ‘마고’와 ‘에디스’를 연기해 내는 두 사람의 통통 튀는 모습인 인상적이다. 영화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를 소개에 나섰다.
UPI 코리아는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슈퍼배드 2’를 소개하는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슈퍼악당이 되고 싶어 했던 아빠 ‘그루’가 이번에는 딸 밖에 모르는 슈퍼대디로 등장해 정의를 위해 싸우는 히어로로 전격 변신을 알린다. 태연은 목소리 연기를 한 ‘마고’ 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