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제5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함께 ‘제4차 공공기관 현장공감 중소기업 규제 애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공공기관 규제혁신은 2019년 제1차 방안을 시작으로 3차례를 걸쳐 370건의 불합리한 규제 애로를 정비했다. 이번 대책은 127개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중심으로 현
17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가스사고 감축을 통한 국민안전 확보와 수소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임 사장은 작년 말에 선포한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52개 과제를 2023년까지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 과제에는 △가스사고지수(인구 백만 명당 인명피해) 3.62 달성 △스마트와 IT기반의 가스안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비대면 스마트검사시스템을 구축,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가스안전공사는 휴대용 단말기로 업소 정보·시설기준 조회, 검사 결과 등록, 검사 이력 확인 및 검사증명서 발급 등 업무를 현장에서 일괄처리하는 ‘KGS 스마트검사시스템’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정부가 자동차 부품, 전자, 석유화학, 항공 등 4대 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스마트제조 R&D 로드맵’을 발표한다. 스마트 제조는 제조업 생산 체계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개념이다. 문재인정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6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미래창조과학부 등 주관으로 열린 ‘2014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12월 본사의 충북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스마트하게 일하자’는 슬로건 아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