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사장 “중소기업 경제 근간, 지속 동행할 것”오영주 장관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선 스마트화 중요”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 그린전환 등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공장이 필수입니다. 또 스타트업들이 대기업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이 제대로 되면 시너지는 더 커질 것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22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스마트 비즈 엑스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중기부가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소 상
농기계 캐빈 제조사 '위제스'는 2015년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에 어려움을 겪다가,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현장 혁신 활동부터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지원받으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이유식 제조업체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산업 특성상 '당일 생산·발송' 원칙을 위해 생산량을 늘리는데 어려움을 겪다가 '대·중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022년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기업 209개사를 대상으로 한 의견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92.3%가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만족’(매우 만족 48.6%ㆍ만족 43.8%)하고 있으며, 5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중소기업중앙회는 24~27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2023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기중앙회‧삼성전자 등이 공동 주관한다. 생활가전, 식품·음료, 생활용품, 기계설비, 산업용품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은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9일까지 참여의향서를 접수하고 12일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삼성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1차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
삼성, 중소기업 자생력 확보에 적극 지원 떡ㆍ홍삼 등 전통사업 생산성 대폭 향상돼스마트비즈엑스포 통해 中企 판로 개척KES 2022서 삼성ㆍLG 혁신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코엑스서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업종별 중소기업 95개사 참여이영 장관 “대기업이 앞장서면 정부도 지원할 것…상생의 가치 중요”
“스마트 공장을 도입하고 제품 생산할 때 오류는 줄었습니다. 하지만 자부담 비용이 늘어서 수익이 크게 늘지는 않았고 적자를 면하는 정도입니다.”
20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막식이 열린 4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최소 잔여형(LDS) 백신용 주사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풍림파마텍’은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수요가 급증했던 지난해 말 삼성전자에서 긴급 지원을 받아 단 4일 만에 금형 제작과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1개월 만에 월 1000만 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대량 양산 체제 구축에 성공했다.
사회적기업 두부과자업체 ‘쿠키아’는 스마트공
삼성전자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에는 삼성전자로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전자·전기, 식음료, 생활용품, 기계 등의 분야 1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삼성전자와 20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시작한다.
5일 중기중앙회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사업에 참여 기업 접수를 전날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2차년도 사업이다.
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4일 개최된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서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스마트공장 공급에 대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하였다.
삼성전자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에 2022년까지 향후 5년간 500억 원을 출연한다
삼성그룹이 지난 8월 8일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후속 조치들을 착착 실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청년 소프트웨어 교육 △스타트업 지원 같이 국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직결되는 사항들의 세부 실천 방안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삼성은 회사 내 전담조직들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정부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판로 개척까지 국내 중소기업의 종합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스톱 지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ㆍ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과일건조칩 제조기업인 헵시바F&B는 제조현장의 생산성 혁신과 물류 개선을 통해 생산량이 47%나 증가했다. 이 회사 김현수 대표는 ‘삼성전자 멘토들이 성심을 다해 조언해 주고, 매일 제조 현황을 체크하며 필요한 기구를 제작하는 등 현장 개선에 도움을 줬다. '삼성이 선한 나눔을 주는 것에 감사하다’는 취지의 손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쿠키아는 두부를
삼성전자는 중소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7~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상생협력,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150여개 중소기업들이 롯데, 아마존, 알리바바 등 100여개의 국내외 바이어와 만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행사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2017 한국전자전'을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8회째를 맞는 '2017 한국전자전'의 핵심 주제는 △자동차융합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전 △체험형 가상·증강현실(VR·AR)이다. 올해는 17개국 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900여개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