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가 2018년 스마트창작터 창업지원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전국 19개 주관기관 대상의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창작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오는 31일부터 판교 창조경제밸리 내 스타트업 클러스터인 ‘기업지원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 약 200개를 모집 공고한다.
기업지원허브는 (예비)창업자들이 쉽게 창업에 도전하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공공이 저렴한 업무 공간(시세의 약 20~60%)을 제공하고 관계부
‘써리미(30ME)’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핸드메이드 제품이나 패션, 팬시, 생활용품을 SNS에 올려 판매를 가능케 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류서비스 회사이다. 스타트업인 이 회사가 여대생 창업맞춤형사업 지원을 받아 창업 1년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대표인 이연(성신여대 공예과 졸) 씨는 기
성신여대는 지난 1일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16 성신스타트업 제4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신여대 창업교육센터와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학생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 조성,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모델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에는 총 18팀 51명이 참
중소기업청은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돕기 위한 '2016년도 스마트창작터 교육생(창업팀) 모집'을 통합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앱·콘텐츠·ICT 융합분야 등 지식서비스분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창업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팀에 대해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올해는 고객 검증형 프로그램을
덕성여자대학교는 중소기업청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2016 여성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사물인터넷(IoT),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의 여성 친화적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의 창업자에게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덕
창업진흥원은 오는 8일 서울 금천구 스마트세계로누림터에서 스마트창작터 린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린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종 데모데이 본선에 진출한 9개팀과 수료생 47명이 참석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스마트창작터의 시범운영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실습 창업교육과 시장 검증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사업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가 지난 18일 열린 SM IR(상명 Investor Relations) 페스티벌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클래식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시간 동안 열린 SM IR페스티벌은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 실적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IR행사는 상명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출신의
운전 중에 곁눈질로 네비게이션을 보다 제때 빠지지 못하고 목적지를 지나치거나 사고가 날 뻔 하거나 덜컹거리는 차에서 내비게이션이 떨어져 다시 붙이느라 당황한 경험은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에 최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이하 산기대)스마트창작터 출신 창업기업 ‘DHT’(대표 최창식)에서 개발한 전방주시형 네비게이션 ‘이테르’가 이
청년실업자 30만 명 시대. 창업이 청년 실업을 뚫을 또다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청년 창업은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빛을 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다 해도 이를 실현시킬 자금과 인프라가 청년들에게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최근 정부 기관부터 대학 자체적인 창업센터까지, 청년 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창작터 참여기업인 나누리 재능인(http://nanuly.com)이 10월 21일, 한 달 여의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양방향 재능공유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개개인의 능력과 재능이 거래되거나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형태의 ‘재능마켓’ 서비스가 성황이다. 재능마켓은 온라인을 통해 연령이나 지역 등에 국한되지 않고 자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만국제발명전시회’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월드트레이드센터(TWTC)에서 열렸다.
‘대만국제발명전시회’는 대만 특허청이 주관하고 대만 정부가 지원하는 중화권 최대의 발명 및 신기술 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총 17개국에서 1420여건의 발명품들이 출품됐다.
이처럼 공신력 높은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한국산업기술
중소기업청은 유망 지식서비스분야 우수 예비창업자의 교육ㆍ사업화 지원을 위한 '스마트창작터' 사업에 참여할 창업팀을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스마트창작터가 대부분 앱 분야 지원에만 집중됐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부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규 유망사업과 ICT융합 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관련 분야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서는 창업인들이 많다. 이런 도전에 나선 예비 창업인들을 위해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2013년부터 2년째 교내 스마트 앱 지원센터(센터장 이형구, 게임공학과 교수)를 통해 ‘스마트 창작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총장 이재훈)는 스마트 앱 지원센터를 통해 올해 140명 이상
극동대학교(총장 김범중)가 6월 23일부터 진행될 ‘2014 스마트 창작터’에 참가할 창업팀 및 일반교육생을 모집한다.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분야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스마트 창작터’의 창업팀 모집분야는 앱/웹,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및 지식서비스 분야와 제조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 분야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을 지원할 ‘스마트창작터’ 8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2010년 앱 중심으로 운영하던 ‘스마트앱창작터’의 지원 분야를 확대해 올해 스마트창작터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