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태국 방콕에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APAC 서밋 2024(CYNOSURE LUTRONIC APAC SUMMIT 2024)’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합병을 발표한 이후 APAC(아시아태평양)에서 개최한 첫 공동행사다. ‘미래를 개척하는 첫걸음’이란 주제로 다양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고양이 전용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캣 콤보(NexGard COMBO)'를 국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가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반려동물 프리미엄 구충제 브랜드로, 강아지용 먹이는 내외부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가 국내 판매 중이다. 넥스가드 캣 콤보는 기존 고양이 내외부 구충제인 ‘브로드라인(Broadli
루트로닉은 황해령 회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은 대한민국 글로벌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기업, 지원기관을 발굴·격려하고 기업, 유공자의 자긍심과 의욕을 고취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황해령 루트로닉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산업훈장
루트로닉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5차 세계피부과학회(World Congress of Dermatology, WCD)’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학회 내 전시 공간서 더마브이, 루트로닉 지니어스, 클라리티II, 헐리우드 스펙트라, 울트라 등 주요 제품들을 전시했다. 4일에는 자체 디너 심포지엄을 열고 스위스·미
루트로닉이 23일부터 사흘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전 세계 피부과 전문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대한피부과의사회가 개최하는 국제 피부과 학술대회다. 올해는 200개 이상의 강의를 통해 여드름, 흉터, 기미, 레이저, 스킨 부스터 등 광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에스테틱 의료기기 전문기업 루트로닉의 경영권 인수에 나섰다.
한앤컴퍼니는 루트로닉의 최대주주인 황해령 회장과 공동으로 최대 약 9570억 원을 투자해 잔여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 회사의 100% 지분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후 공개매수 결과에 따라 취득하는 지분이 충분한 수준에 달하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1일부터 나흘간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122회 일본피부과학회총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이번 총회서 주력 신제품인 클라리티II(Clarity II), 헐리우드 스펙트라(Hollywood Spectra)와 일본 내 선호도가 꾸준히 높은 힐라이트II(Healite II), 에코투(eCO2)를 전시한다.
루트로닉이 4월 13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2023 미국레이저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 Surgery, ASLMS)에서 피부 미용 치료와 관련한 논문 초록이 14건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초록이 채택된 논문은 △통합 냉각 기능이 탑재된 새로운 듀얼 파장 조절
루트로닉이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일까지 모나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esthetic and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AMWC)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루트로닉은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 울트라(LaseMD ULTRA), 피코플러스(PICOPLUS),
루트로닉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42억 원, 영업이익은 55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1736억 원 대비 52.1% 증가해 설립 이래 최고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298억 원) 대비 87.3%, 순이익은 456억 원으로 전년(277억 원) 대비 64.7% 증가했다.
이 같은 호실적으로 기록한 것에 대해 루
루트로닉이 6일 산업통산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세계일류상품 및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06년 최초 선정된 이후 17년 연속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상품이다.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전년 기준 세계시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이 해외 사업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루트로닉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43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6.5%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억 원, 당기순이익은 154억 원으로 각각 67.5%, 6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4.7%, 순이익률은 23.9%이다.
루트로닉이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다.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자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루트로닉이 이번에 수상한 ‘중견기업 성장탑’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중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병원용 의료기기 ‘코어레비(CoreLeve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전 허가(510k)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국내와 유럽에서 코어레비로 인증을 획득한 후 현재 아큐커브(ACCUCURV)로 모델명 변경을 완료한 상태로 미국에서도 모델명을 변경할 계획”이라며 “이번 획득은
의료기기 기업 루토로닉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아큐커브(ACCUCURV)’를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는 유럽 내 3대 피부과학회로 꼽히는 국제 학술대회 중 하나다.
루트로닉
미용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근육통 완화를 위한 병원용 의료기기 ‘아큐커브(accucurv)’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큐커브는 고강도의 자기장을 발생시켜 전자석의 자계를 신체 환부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근육통 완화를 유도한다. 강도 조절이 가능해 환자의 개개인에 맞는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며, 비침습 방식으로 옷을 입은 채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루트로닉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21억7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도익 대비 3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 늘어난 142억5000만 원, 영업이익률은 22.9%를 기록했다.
클라리티II, 라셈드 울트라, 할리우드 스펙트라, 루트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의 9배 다우지수는 사상 첫 3일 연속 500포인트 이상 급락 안전 투자처 물색 움직임...필수소비재 상대적 선방 달러 현금도 주목...달러인덱스 2002년 12월 이후 최고
뉴욕증시가 공포로 질린 투자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또다시 폭락 장을 연출했다. 투자자들은 시장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충격을 완화할 대안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루트로닉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 571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74.1%, 지난해 4분기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3분기 연속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분기 32억 원 대비 254.2% 늘었고, 작년 4분기와 비교해서도
오미크론 변이 유행 정점이 지났다고 판단한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이 방역 문턱을 낮추면서 미용 의료업계들의 리오프닝(경기 재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수출 작년 12월 사상 최고…유럽·미국 마스크 착용의무 없애
2일 관세청에 따르면 에스에틱 의료기기는 지난해 12월 8004만 달러(약 954억 원)의 수출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