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 6~7일 이틀 동안 인천 부평 본사와 경기도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상품 마케팅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보고, 만지고, 쉐보레를 느끼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지엠 5개 딜러사(대한모터스ㆍ삼화모터스ㆍ스피드모터스ㆍ아주 모터스ㆍ에스에스오토) 관계자 및 영업직원, 한국지엠 마케팅 임직원 등 150여명
한국지엠은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쉐보레와 SK텔레콤 간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열고, 어린이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를 진행하기로 했다.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는 9~11월 쉐보레 차량을 계약 및 출고하는
한국지엠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인천시 부평 카리스호텔과 경기도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제2회 한국지엠 상품 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워크숍에는 한국지엠 5개 딜러사(대한모터스, 삼화모터스, 스피드모터스, 아주 모터스, 에스에스오토) 영업직원과 한국지엠 상품 마케팅, 연구소 및 판매, AS, 마케팅 부문 임직원
한국GM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판매부문으로 확대한다.
한국GM은 27일 쉐보레 부평중앙대리점에서 5개 딜러와 한국지엠 전국대리점연합회 등 판매부문 사업 파트너들과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부품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에 관한 협약을 자동차 판매부문으로 확대한 것이 골자다. 협약은 △자동차 판매 관련 ‘공정거래 관련 법
SK네트웍스의 ‘카 라이프(Car Life)’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창규 SK네트웍스 사장이 종합 카라이프 체계를 바탕으로 회사의 확실한 수익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꿈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의 국내 광역 딜러인 SK네트웍스의 자회사 스피드모터스가 목표달성도가 국내 광역 딜러 5곳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GM은 기존 딜러 외 스피드모터스(가칭), SS오토를 한국GM의 딜러로 신규 선정, 국내 전체 판매권역에 대한 딜러 판매 시스템을 완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은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의 영업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딜러 판매 시스템은 딜러가 관할 권역 내 판매망 및 고객 관리에 책임을 갖는 자동차 내수판매 방식으로, 국내 자동차 회사 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