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이 1342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7만2090명을 동원해 개봉 후 22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342만3409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베테랑'을
가수 보아(28)가 영화 ‘관능의 법칙’에 카메오롭 출연한다고 그의 소속사가 6일 밝혔다.
보아는 2월 개봉하는 ‘관능의 법칙’에서 여주인공 중 한 명인 미연(문소리)의 옆집에 사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관능의 법칙’은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받은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40대 여자들의 솔직한 성에 대한
엄정화, 조민수, 문소리가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제작 명필름) 첫 촬영에 돌입했다.
40대 세 여자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과감하게 그려낸 ‘관능의 법칙’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29일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관능의 법칙’은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이수아 작가의 시나리오를 영화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2012년 제 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의 접수를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시작된 제 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도록 참가자의 폭을 일반에게까지 크게 확대시켰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보유한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3월부터 개최한 ‘2012년 제 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의 본격적인 접수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시작된 ‘2012년 제 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은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도록 참가자의 폭을 일반에게까지 크게 확대시
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손광익)는 한국영화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 영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2012년 제1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도록 참가자의 폭을 일반에게까지 크게 확대시켰으며, 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보유한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