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영유아통합지원센터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구도일 카페 및 문화나눔공연 모금액 전달식’을 갖고 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그네에 모금액 약 400만 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에서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역 이웃들에게 무료 음료를
경제와 교육 분야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12일 영유아보육 지원 현장을 찾았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관악구의 영유아통합지원센터 '시소와 그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소와 그네'는 지난 2009년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유아 보호 가정을 지원해 온 단체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관악구 등의 협
서울시가 마을주민이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마을공동체 26곳을 선정, 올해 총 4억59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육아공동체 중 12곳은 지난해 지원했던 곳이다. 나머지 14곳은 올해 신규로 지원하는 곳이다.
이들은 돌봄공간, 회원 확보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추고 지역적 여건 및 특성에 맞게 육아에 대한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
세븐일레븐은 착한소비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착한소비, 나눔경영은 2010년 11월부터 시작한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품목인 도시락과 크리스마스 케이크에 N마크를 붙이고 판매액 중 약 1%를 모아 저소득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분유지원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