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공연 관광 축제(KOREA IN MOTION 페스티발)’ 공연팀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2015 시티슬라이드 페스타’ 행사가 열린 서울 신촌에서 첫 번째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5 공연 관광 축제’의 넌버벌 8개 공연 팀은 이미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난타, 드럼캣, 비밥, 빵쇼, 사춤, 점프, 판티스틱, 히어로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신촌 연세로에 국내 최대 규모의 길이인 350m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됩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18~19일 동안 신촌 연세로에서 '시티슬라이드 페스타'를 연다고 14일 밝혔는데요. '시티슬라이드 페스타'는 지난해 여름부터 영국 런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주 시드니, 프랑스 파리 등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행사입니다. 국내에선 연세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