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덜 달달 9988’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6~18일 서울시청 시민청, 기업, 학원가에서 저당 식생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덜 달달 9988’은 요거트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시민들의 과도한 당류 섭취 문제를 해결해 시민들의 비만과 만성질환
◇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8:30 역대 경제부총리·장관 정책간담회(비공개)
△경제부총리 21:30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문(비공개)
△제8차 한국표준직업분류 개정
△제1차 한국표준건강분류 개정
△(보도참고) 한국, 세계관세기구(WCO) 총회 결과
△제19회 ‘아시아 중견공무원 금융정책 연수’ 실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동향
텃밭을 활용한 놀이 활동이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신체 활동을 키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도 높여주는 것으로 확인돼 정부는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텃밭정원 중심의 식물 기르기, 식생활 교육을 유아 공동 교육과정인 누리과정과 늘봄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건강증진 텃밭정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4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5일 대전 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정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어린이식생활법’에 따라 2011년부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 236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3만5541개 어린이급식소를 지원하며 1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9일 농업에 비해 비과세 한도가 낮은 현행 수산분야 세제를 개선해 어업인 실질소득 증대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정이 취약한 조합을 먼저 지원해 경영개선을 이끌어 내고 그 수익이 어업인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이날 세종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경기도교육청이 저체력 학생의 체력 향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체력향상 건강드림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강드림학교'는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바탕으로 학생주도 건강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보건소ㆍ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건강을 지원하는 학교다. 도내에는 초등학교 76교, 중학교 62교, 고등학교 32교 등 총 170개 학교가 있
우리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수산물을 좋아하지만, 섭취나 구매 시 신선도나 안전성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심리 위축이 우려된다. 이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일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가 엠브레인리서치를 통해 6월 5~23일 만 19세 이상 성인 20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6일 "소비자가 하루 만에 산지의 싱싱한 수산물을 집으로 배송받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별도로 표기하는 등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수산물 소비 저변 확대를 통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는 한류, 경제발전 경험 등 한국이 보유한 강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2일 엑스포를 개최했던 4개국(중국·아랍에미리트·이탈리아·일본)의 유치 사례를 분석해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사례의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경련은 2010년 상하
“다 따라와. 고기 먹게.” 라이벌인 강력반 회식에 끼워주겠다는 제안에 자존심으로 주춤하던 마약반 형사들이, “소고기야”라는 한마디에 바로 따라붙는다. 한 코미디 영화에서 초반에 ‘빵 터지는’ 장면이다. 이 영화는 범죄 수사로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는 통닭이 더 인기를 얻었다. 우리의 일상이 공감을 얻은 셈이다.
광주의 초등학
지난해 성인은 하루 평균 2.4끼를, 청소년은 2.5끼를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전년보다 하루 평균 식사 횟수는 줄어든 반면 식생활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국민 식생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9세 이상 성인 1000명, 어린이·청소년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식·주는 살아가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식(食)에서 식품과 영양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요. 그렇기에 식품과 영양에 대해 알아가려면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번 자격증 편에서는 식품영양 직무에 지원하는 분들을 위한 식품 관련 자격증 리스트를 추렸습니다. 식품과 영양에 관한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4만 원을 지원해 채소와 과일, 우유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이 9월부터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세종시, 경기 화성시, 경북 김천시, 전북 완주군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적절성, 지역 푸드플랜·식생활교육과의 연계성
◇기획재정부
18일(월)
△부총리 08:0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련 경제부처 조율회의(비공개),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기재부 2차관 15:00 확대 간부회의(세종청사)
△미주개발은행(IDB)을 통한 중남미 지역 코로나19 대응 지원(석간)
△포스트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