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업계가 2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카드사 지급결제 전용계좌 허용 등 업계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입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국회의원 3명은 이날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를 방문해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민생경제 및 여신금융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정무위 간사
지난해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친 가운데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익은 2조59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3%(87억 원) 증가했다.
총수익은 전년 28조21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4304억 원 증가했다. 카드대출수익과 할부카드수수료가 각각 46
AI 관심 몰리며 ICT서비스로 3조 몰려벤처투자 유치 기업 4697개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11조9000억 원으로 2021년 이후 3년 만에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AI)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ICT서비스’로 투자금이 몰렸다. 벤처투자를 유치한 기업도 집계 이래 역대 최대였다. 정부는 벤처투자 회복세에 속도를 더할 수
2032년 생성형 AI 시장 7兆…10년 새 18배↑보안규제 엄격…디지털 신기술‧금융혁신 저해클라우드 허용정책 역행…우수인재 유출 우려보안수준 따라 논리적 망 분리 방식 선택해야“R&D 등 망 분리 적용 예외 사유도 확대하자”‘자율보안-결과 책임’ 디지털금융보안법 필요
지난해 8월 13일 금융당국은 금융분야 망 분리 개선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금융회사
오규식 LF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 '브랜드 중심의 경영'과 '글로벌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3일 LF에 따르면 오 부회장은 2일 LF 임직원 대상 2025년 시무식을 통해 "올해는 고환율, 내수침체, 수출 둔화, 사회적 불확실성 등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들이 퍼펙트 스톰처럼 동시에 다가오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력 사업과 브랜드 중심의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31일 “여신금융업권에 적합한 책무구조도를 검토해 회원사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금융소비자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최근 각종 금융사고로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신금융업계는 국민 실생활과 실물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조광ILI가 '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와 '알펜루트자산운용' 인수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조광ILI는 10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와 알펜루트자산운용의 합작으로 '제이스이노베이션파트너스-알펜루트신기술투자조합 1호'가 설립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매각 규모는 최대주주 김우동 전 대표가 보유한 지분 13.4%
여신금융협회는 신기술금융업 활성화 및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회사·임직원을 포상하는 제9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 최근 3년간 벤처펀드 결성·투자·회수실적 및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에 따라 금융위원장 표창 2명, 여신금융협회장 표창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투자사에 선정
직접 벤처캐피털 설립해 투자…전문성 높이고, 리스크 줄이고대웅제약·동아쏘시오홀딩스·종근당·동구바이오제약 등 운영
제약업계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투자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는 이미 CVC 투자를 활발히 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CVC 운영을 통한 성장을 꾀하고 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CVC가 투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
신약개발·디지털헬스케어 진출해 신성장동력 확보생산능력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R&D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약‧바이오를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모한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 진단, 관리 영역까지 중요해져서다. 기존 제약사업의 두 축인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강화하면서도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투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 교류 시간 마련
여신금융협회는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신기술금융업계 GP-LP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기술금융업계 내 전업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 간의 업무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
올해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할부금융사‧리스사‧신기술금융사 등 비카드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또 연체율은 전년 말(1.63%) 대비 0.06%포인트(p)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
동국제강그룹은기업형벤처캐피탈(CVC) 동국인베스트먼트가 금융감독원 승인을 통해 설립 5개월 만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로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동국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신기사 등록을 기점으로 연내 가칭 ‘미래성장 소부장 펀드(Blind Fund)’를 결성해 투자 첫걸음을 내딛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동국제강그룹과 성장을 함께 할 혁신 기업들
딥테크 스타트업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벤처투자회사 등의 신규 투자로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딥테크 분야 신규 투자는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8일 2024년 상반기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동향을 발표했다. 해당 동향은 해당 기간 중 '벤처투자법'에 따른 벤처투자회사·조합으로
국내 벤처투자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6% 늘어13일 현황·대응 방안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상정·발표
벤처투자 회복세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신규 투자는 1조9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 증가했고, 펀드결성은 2조4000억 원으로 42% 늘어났다.
정부는 앞으로도 벤처투자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며 올 하반기에는 벤처투자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유망 방위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한화-원익 K방산 기술혁신 투자조합 펀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과 원익투자파트너스는 지난해 9월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방산 기술혁신 펀드 2호 위탁운용사(GP)에 선정되어 425억 원 규모의 펀드 모집을 진행했다.
'한화-원익 K방산 기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가 10조9133억 원으로 전년보다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결성은 12조7627억 원으로 집계돼 27.7% 줄었다. 정부는 지난해 분기별 투자 회복세가 지속하면서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벤처펀드 자금모집 등을 총력
동구바이오제약이 코스닥 상장을 앞둔 디앤디파마텍(D&D Pharmatech Co. Ltd.)에 이어 혁신적인 유전자 치료제 기술을 인정받아 로슈그룹의 제넨텍과 계약을 맺은 진에딧(GenEdit, Inc.)까지 잇단 투자 성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바이오벤처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의 확보 등 제약·바이오 산업 내에서의 경쟁력
메리츠증권의 신기술금융조합이 결성 6년여 만에 운용자산(AUM) 5500억 원을 돌파했다.
12일 메리츠증권은 2018년 2월 결성된 신기술금융조합의 AUM이 55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AUM은 7407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로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총 2236억 원 규모 8개의 조합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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