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ㆍ축산환경관리원ㆍ성우와 협력탄소중립 실현 목적, 자원 순환 경제 구축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동서발전, 축산환경관리원, 성우와 바이오가스 플랜트 사업을 위한 ‘농축산분야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안양에 있는 LS타워에서 김영문 동서발전 대표, 문홍길 축산환경
지능형검침 솔루션 AMI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25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과 연계해 진행된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미래 에너지관에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및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는 미래 먹거리관, 미래 에너지관, 미래 환경관, 스마트 라이프관
삼천리ES가 울산시 공공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한다.
삼천리ES는 울산시 소재 노인요양원, 체육관, 수영장 등 공공시설 3곳에 태양광 240kW급, 태양열 140㎡급, 연료전지 10kW급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의 융합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의 융합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로 1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융합하거나, 한 지역 내 주택, 일반건물 등에 에너지를 공동 공급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할 때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