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내 3개 블록(S1~S3)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광명학온 S1블록은 단독 공모, S2~S3블록은 통합형(패키지) 공모로 추진한다. S1블록은 총 1353호로 공공분양주택 1079호와 통합공공임대주택 274호로 구성된다.
특히 S1블록은 GH가 최초로 추진하는 분양주택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공동주택의 창의적 디자인을 선도할 'GH 영 아키텍트' 4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다음 주 중 GH 홈페이지에 최종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GH 영 아키텍트'는 향후 2년간 민간사업자 및 건축사사무소와 협업해 GH가 추진하는 신규 공동주택사업에서 공동주택 설계 특화 등의 업무를 수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관양고 주변 공동주택 4개 블록(A1~A4)에 대한 주택사업 민간사업자을 공개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가의향서는 28일까지, 9월 15일은 사업확약서, 11월 10일에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민간 사업자는 안양시 관양동 521번지 일원에 분양주
국토교통부는 26일 '2022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1시 30분 노들섬에서 열린다. 1992년부터 31년째 개최되고 있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그동안 시대정신과 건축문화를 담은 건축물을 발굴하면서 건축 화두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물(공공/민간/주택), 건축문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2020년 공공주택 설계공모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는 공공주택지구 163개 블록, 7만2508가구에서 설계를 공모한다.
올해 LH는 지구별 디자인을 특화하는 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신진건축사ㆍ여성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모를 지난해 7건에서 올해 19건으로 늘린다. 중소업체 참여율을 높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희망타운 학교 가는 길' 설계공모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와 단지를 연결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교 길을 제공하기 위한 특화설계로 추진된다.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하우징 일환으로 신혼부부 맞춤형 안심단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신혼희망타운 위례 A3-3bBL에서 초등학교(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 과업범위 및 공모방식 다양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만으로도 설계참여가 가능한 '주택설계용역 계획설계 분리공모' 방식을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달 말부터 남양주별재 A1-1블록 등 8개 지구를 대상으로 신진, 여성, 미당선, 창업 건축사들이 참여 가능한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택설계용역 계획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간략한 제안서와 수행능력 평가로 대상업체를 선정하는 제안공모 방식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안공모는 공모작품을 심사해 설계안을 선정하는 일반공모와 달리 설계자의 경험 및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심사해 우수한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일반공모 방식이 업무와 비용 면에서 발주처와 참여 업체 양쪽 모두에 과도한 부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건축사 육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실적, 규모면에서는 열세인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국토교통부는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신진건축사 발굴․육성정책의 발전적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토부와 3개의 공공기관이 신진건축사의 공공건축 시장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체결하는 것이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한 설계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
국토교통부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동으로 제2회 건축문화 대토론회를 내달 4일 개최한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건축, 시대공감’이란 주제로 건축학도의 진로, 건축업계 고민 및 건축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 김광현 교수(좌장)를 비롯해 명지대 박인석 교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실장, 희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신진건축사대상’의 영예의 대상은 홍영애 건축사(건축사사무소 moldproject)에게 돌아갔다.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잠재력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됐다.
대상 수상자인 홍영애 건축사는 충분치 않은 사업비 등
국토교통부는 서울, 부산, 경북 영주, 전북 군산 등 전국 4곳에서 추진되는 건축협정 시범사업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2일부터 ‘건축협정 시범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협정 시범사업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건축협정제도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토지주 등 이해당사자 이견 조정, 건축협정 설계ㆍ체결 등이 원활하게 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토교통부 주최‘2015 대한민국 신진건축사 대상’이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받는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수상전의 참가자격은 공모 공고일(5월 1일) 현재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자로서 본인 단독설계 완공작품이 1개 이상인 신진건축사이며, 본인이 설계하여 구현한 완공작을 심사대상으로 삼아 실질
국토교통부는 만 45세 이하의 신진건축사를 대상으로 '신진건축사 설계공모'를 올해 7건 추진한다.
신진건축사 설계공모는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들의 공공 설계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설계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시행(연 5~10건 규모)돼 왔다.
올해의 신진건축사 설계공모 중 가장 먼저 공모하는 칠곡군의 장애인
국토교통부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공동으로 4일 우리나라 건축문화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건축문화,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건축계는 물론, PD, 기자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토크쇼의 좌장(座長)인 김광현 서울대 교수를 필두로
국토교통부는 공공설계시장에 신진건축사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진건축사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선자에게 설계권을 부여하는 일반적인 설계공모와 달리 본격적인 사업추진 이전에 사업기획 아이디어 및 디자인 콘셉트 등 해당 사업과 관련한 착안점을 얻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리모델링사업, 부산
국토교통부는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 발굴을 위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충남개발공사의 내포신도시 복합커뮤니티시설건립사업에 이어 2차로 포항시의 오천읍민 복지회관 건립사업(4월 9일 예정)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대불정수장 환경개선사업(4월말 예정)에 대해 설계공모 추진할 방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건축설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신진건축사 육성하기 위함이다. 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개설신고를 한 이가 해당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한 역량에도 실적, 규모면에서는 열세인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