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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이 야한 책 본다” 엎드려뻗쳐 20분…대법, 체벌교사에 집행유예
    2024-10-05 07:00
  • [정책에세이] 아동학대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09-01 13:19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신고자 보호 '외면'…아동학대 발견 늦춘다
    2024-08-30 06:00
  •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대법 “아동학대”
    2024-07-04 12:00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작년 노인학대 3.2% 증가…'배우자 학대' 비중 2년 연속 확대
    2024-06-14 11:00
  • 몸으로 눌러 아이 사망케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2024-02-08 13:54
  • 대법 “특수교육 실무사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023-11-14 12:00
  •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전 성년도달…대법 “공소시효 정지 안 돼”
    2023-10-15 09:52
  • 작년 장애인학대 5.5%↑…피해자 3명 중 2명은 지적장애
    2023-10-09 12:00
  • 가정폭력 현장 출동했다가…‘출생 미신고’ 두 살배기 발견
    2023-07-04 08:46
  • [신간] 인간관계 괴롭다면 ‘나는 왜 저 인간이 싫을까’
    2023-04-06 10:52
  • [복지플랫폼] 아동학대와 국가의 무임승차
    2023-03-03 05:00
  • ‘구미 어린이집 학대’ 보육교사 유죄 확정
    2023-02-02 11:00
  • 운동부원에 야구공 물리고 주먹 위협…법원 “벌금 700만원”
    2023-01-21 09:00
  • 작년 장애인학대 1124건…피해자 절반은 '지적장애'
    2022-09-28 12:00
  • [상보] ‘화성 입양아 살해사건’ 양부 징역 22년 확정
    2022-08-11 11:29
  • 21개월 아이를 몸으로 눌러 질식사시킨 어린이집 원장, 징역 9년 확정
    2022-08-05 11:31
  • 5세 원아 21차례 학대한 보육교사, 질질 끌고 발로 밟고…‘집행유예’
    2022-07-24 16:36
  • 자식 떠나니 배우자가…노인학대 1년 새 8.2%↑
    2022-06-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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