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싱귤래리티바이오와 엑소좀(Exosome)을 이용한 안구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순천향미래의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일제약 김상진 사장, 최청하 전무, 정상욱 연구실장과 싱귤래리티바이오 박태관 대표, 김병수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엑소좀을 이용한 범용적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18일 박태관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가 주관하는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
유전성 망막질환은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유소년 시기부터 야맹증, 터널 시야 등 증상을 겪는 희귀질환으로, 일부는 실명으로 이어진다. 현재까지 실명 원인으로 알려진 유전자만 250가지가 넘고, 국내 환자는 약 1만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난치병 치료 및 연구 지원 캠페인 비밍이펙트(Beaming Effect)를 통해 실명퇴치운동본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19일 고팍스에 따르면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실명퇴치운동본부로부터 난치병 치료와 치료법 연구 지원 캠페인 비밍이펙트를 통해 3000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지원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배우 김태희가 확 어려진 모습으로 소녀감성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인스타일은 최근 창간 11주년 자선 프로젝트인 'LOVE ACTUALLY'를 열고 김태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자선 프로젝트는 김태희 외에도 김희선, 한지혜, 류승룡, 박해진, 임시완 등 국내 톱스타 13인과 함께 대규모로 진행되었다. 김태희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