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박인비(28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ㆍ약 19억7000만원)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쳐 브리타니 랭(미국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가 부진 탈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ㆍ약 19억7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70만 달러ㆍ약 19억7000만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쳤다.
허미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ㆍ659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로 홀아웃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