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이 4살 하율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화제다.
지난 7일 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3-4세 아이들로 구성된 반을 맡았다. 유재석은 아이들을 돌보며 애를 먹자 하율이 천사처럼 등장했다. 하율은 휴지를 뜯어 우는 아이의 코를 닦아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마더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빠 놀아줘 동영상 공모전’을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 공모전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방법을 응모하는 형태로 아빠의 육아참여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2010년 819명에서 2011년 1402명, 지난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