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모종동 아산모종2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를 분양한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4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8~20일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는 지하 2층~
현대엔지니어링이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 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선보인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가 평균 청약 경쟁률 61.3대 1로 1순위 마감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전날 1순위 청약에서 51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1491명이 몰리며 평균 6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전용면적 74~99㎡, 9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194가구 △84㎡ 622가구 △99㎡ 11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아산모종1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927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4㎡ 194가구 △84㎡ 622가구 △99㎡ 11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판상형 및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지난해 최고 25대 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로 인기를 끌었던 충남 아산의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이 오는 4월 중순 마지막 2차 물량을 선보인다.
금호건설과 롯데건설의 첫 공동시공 물량이자 아산시 모종동 일대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다.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은 지하2층~지상25층 24개동 총 210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2차 물량인 2단지 794가구를
롯데건설과 금호건설이 아산시 모종동 풍기지구에 공급하는 ‘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가 최고 25.5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청약을 마감했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883가구 모집에 7223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8.18대 1의 경쟁률로 전가구
지난 19일 문을 연 ‘아산모종 캐슬어울림1차’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 3일동안 1만5000여명의 내방객이 방문 ‘인산인해’를 이뤘다.
‘아산모종 캐슬어울림’은 지하2층~지상25층, 24개동, 1·2·3단지 총 210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차물량(1·3단지) 총 1308가구를 선분양하며 이 중 군인공제회 회원물량을 제외한 947가구를 일
전국 분양시장이 1.11 대책 이후 공급물량이 줄어드는 등 급속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 2월 전국 분양물량은 총 22개 단지, 1만84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932가구다. 이는 지난해 동월(2만8010가구) 분양물량의 35.4%에 불과하고, 1월 분양 예정물량(1만8397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