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KG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전문기업들과 기술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KG모빌리티의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ADAS)인 ‘DEEP CONTROL’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자사의 자율주행 통합맵, ADASIS v3 프로토콜 기반 전송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경영 유공 부문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CMMI, ISO 등 품질 경영 관련 인증 획득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외부 기관과의 연구 사업 자문 및 심의 활동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신기술 개발 및 기술 표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2024년 기술사업화 유공 민간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공공 및 민간부문 연구개발 결과물이 기업에 이전ㆍ사업화 돼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창출하도록 기여하는 선도적인 기술이전ㆍ거래, 기술사업화, 기술 나눔
과기정통부·환경부와 업무협약내비게이션 통한 홍수 경보 서비스 개시침수 위험 도로·지하차도 실시간 안내모든 현대차·기아 차량에 적용
여름 장마 기간 실시간 홍수 경보를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기아는 1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환경부와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여름철 수해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방지에 일조하기 위해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네이버, 현대차·기아, 맵퍼스, 아이나비 시스템즈 등 관련 기업 및 기관과 10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 대회의실에서 ‘도로·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내비게이션(지도 앱을 포함한 차량 길 안내 서비스) 고도
팅크웨어가 강세다. 정부가 올해 안에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망을 아우르는 자율주행 지도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다. 팅크웨어의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최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맵을 13만km에 걸쳐 구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3일 오전 11시 3분 현재 팅크웨어는 전 거래일 대비 7.05% 오른 1만3670원에
호우 시 차량 운전자가 홍수·댐 방류 경보 발령 지점 부근 등을 진입한 경우 주요 지도 앱·내비게이션을 통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주요 기업의 지도 앱·내비게이션 업데이트가 7월부터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철 홍수로 인한 국민 생명·재산 피해 방지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기반인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맵을 13만km에 걸쳐 구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작년 말 고속도로를 구축한 1단계 완료에 이어 간선도로를 포함한 2단계 구축 완료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국내 최대 규모의 ADAS맵을 확보하게 됐다.
아이나비시스템즈의 ADAS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는 경북 경주시의 브랜드 콜택시 통합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 경주시의 첨성대콜 647대와 신라콜 319대를 포함해 총 966대가 경주시 통합 브랜드 콜택시 ‘경주콜’사업자로 운영되며, ‘경주콜’의 택시 기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M’을 통해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경기도 여주시 통합 브랜드 콜 택시인 ‘여주콜’과 업무 협약을 통해 ‘아이나비M’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경기도 여주시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여주콜’ 택시 250여대에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시 기사들은 ‘아이나비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시 호출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민간 R&D 혁신 유공’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민간 R&D 혁신 유공 표창은 국내 과학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혁신에 기여한 민간 기업에 수여된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디지털 맵 및 위치 기반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맵 및 관련 솔루
내년 특례상장 추진…예비 평가서 ‘A등급’ 해외제휴로 사업 글로벌화도 모색
“‘지도’는 신소재고, 에너지원이자 인프라라고 생각한다.”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 성득영 대표는 분당구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공간’이라는 원재료를 가지고 우리 기술을 통해 ‘이동망’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성득영 대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산업진흥 유공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데이터 산업진흥 유공 포상은 데이터 개방ㆍ유통 활성화 및 데이터 기술ㆍ서비스 개발, 데이터 산업 발전에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글로벌 IT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와 협력을 통해 최적 지점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차별화된 기술인 최적 지점 API를 왓쓰리워즈의 3단어 위치 API를 통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택시, 배달 등의 헤일링 및 라스트마일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카카오VX, 비글과 숲길 내비게이션 서비스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서비스를 위한 숲길통합네트워크 구축 및 경로탐색엔진 개발을 수행한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보유한 보행자∙자전거 도로네트워크 기반의 탐색 기술과 트랭글의 트레킹 빅데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아이엠(i.M)에 최적 목적지 API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가 공급하는 ‘최적 목적지 API’는 사용자로부터 목적지 좌표와 이동 수단을 입력 받아 승객이 하차할 수 있는 최적의 지점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목적지로 설정된 건물이나 단지의 입구 및 도로, 이동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팅크웨어가 원가 부담 해소, 생활가전부문 호조 등으로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이르면 11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의 여파로 1분기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부진했던 영업이익의 성장이 관건이다.
팅크웨어는 프리미엄형 블랙박스 제품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23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R&D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거나 잠재력이 높은 기업연구소를 선정하여 육성하는 제도다. 전문 위원회에
팅크웨어가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를 통해 자율주행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26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주행 국책과제 3건을 수행하며 자체 고정밀지도(HD맵) 구축,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2025년까지 로봇 택시, 셔틀버스 등 자율주행 서비스 플랫폼과 차량 통합 기술을 개발해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할 계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경기도 성남시 통합 콜택시 사업자인 ‘성남콜’과 업무 협약을 통해 7월부터 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의 서비스를 경기도 성남시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 성남시의 ‘성남콜’에서는 기존 택시 호출 방식인 전화 호출뿐만 아니라 아이나비모빌리티의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