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호구의 사랑 유이’, ‘유이 수영’
유이가 수영으로 다져진 꿀벅지 스위밍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남심을 흔들고 있다.
유이는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출연을 확정했다. 유이는 극중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수영선수 출신으로 탄탄한 꿀벅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이는 ‘아이돌 수영대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 모태 미모를 과시했다.
민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렸을 때 수영을 배웠었는데 이번에 아이돌 수영대회 나가게 되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이건 어릴 때 사진! 자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긴 팔다리로 '종이 인형'이라
아이돌 수영대회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수영계의 얼짱 정다래가 깜짝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래 선수는 지난달 30일 비공개로 진행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수영대회' 녹화에 참여해 출연진에게 수영 영법 등을 전수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멤버는 화영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 MBC는 설 특집 '아이돌스타 수영대회'는 비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MBC는 지난해 추석에 방송되어 화제를 모은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설 특집으로 '육상-수영대회'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여성 아이돌의 수영복 차림을 두고 선정성 논란이 제기되자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MBC 측은 수영 육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