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요섹남’이 되었다.
육성재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 기술이 필요한 수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능수능란하게 수란을 만들며 “예선전을 꼭 했어야 했느냐”며 스스로에게 계속해 칭찬했다.
이어 수란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는 수란이다. 본선에서 뵙겠다”며
MBC 추석특집 예능 ‘아이돌 요리왕’에 많은 아이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오후 5시 35분 방송되는 ‘아이돌 요리왕’에는 아이돌 그룹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 127, 오마이걸, 헬로비너스, 마스크, VAV, 가비엔제이, 나인뮤지스, 달샤벳, 라붐, 투엑스, 플래쉬, 플레이백, 홍대광, 피에스타, B1
추석 연휴의 시작인 14일에 MBC는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방송합니다. 현직 아이돌 217명이 총집합해 진정한 요리왕을 가리는 초대형 요리 경연 대회인데요. 심사는 김소희 ·이연복·홍석천이 맡습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예선이 진행, 6시 30분부터 본선 무대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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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아이돌 요리왕’의 MC로 나선다.
23일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주가 아이돌들이 요리 경연을 펼치는 MBC ‘아이돌 요리왕’의 MC에 발탁됐다”며 “최근 예선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그동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Olive TV ‘한식대첩’, JTBC ‘셰프 원정대-쿡가대표’ 등 요리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