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총리와 통화…日 대사 만남도 계획쿼드 정상부터 먼저 통화…의도된 외교?中과는 주중대사 만남부터…통화는 없어김은혜 "관례 따른 것…취임 후 통화 결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외국 정상과 통화를 이어갔지만, 정작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는 소통이 없는 상황이다. 윤 당선인은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호주, 영국 등 중국을 배제
외교부가 17일 오전 아이보시 고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청사로 초치했다. 최근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국내 언론사와의 면담 과정에서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서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 자리에서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가 국내 언론인과의 면담 때 한국 정상의 한일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열린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년, 감사와 부흥' 기념행사에서 동일본 지진 때 구조활동에 나섰던 이동성(왼쪽) 당시 대한민국 국제구조대 대장이 감사장을 받은 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이 8일 전경련을 방문한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8일 전경련을 방문한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아이보시 고이치 신임 주한일본대사, 다카네 카즈마사 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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