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전자폐기물 자원순한 캠페인을 확대한다.
현대홈쇼핑은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한 캠페인’의 규모를 키워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홈쇼핑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E-순환거버넌스,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4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이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그룹이 산림청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나섰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일 산림청과 탄소중립의 숲 조성 등 탄소중립 활동과 ESG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
현대홈쇼핑이 코팅이 벗겨져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수거한다.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10주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을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유통업계 최초로 2018년부터 신선식품 포장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벌인 데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현대홈쇼핑은 ‘2019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 생활실천부문 대통령표창을 유통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19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 국민실천 운동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
유통가에 번지는 친환경 마케팅이 식을 줄 모른다.
현대홈쇼핑은 이달부터 친환경 배송 상자 ‘날개 박스(가로 38㎝×세로 33㎝×높이 9㎝)’를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배송 상자 포장 시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박스 겉면에 부착된 운송장 크기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날개 박스’는 친환경 접착제가 부착된 날개가 상자 상ㆍ하단에 있는 배송
현대홈쇼핑이 설 연휴 발생한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설 연휴 기간 식품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존 캠페인 외에 지자체와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아이스팩은 선도 유지가 필요한 신선 식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식품 배송 시 반드시 들어가는 포장
현대홈쇼핑이 아이스팩을 무료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확대 전개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매달 1회씩(첫째 주 월요일) 진행되는 ‘북극곰은 아이스팩을 좋아해’ 캠페인 참여 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4000명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올해 첫 캠페인은 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H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고객이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