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포티스 투자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던 개인투자자 이용호씨가 이번에는 성우테크론 주식을 적극 매입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용호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넉달간 아내인 이경영씨와 함께 성우테크론의 주식 49만8083주(지분율 6.24%)를 사들였다. 평균 주식 매입 단가는 2096원이다.
[공시돋보기]포티스 투자로 대박을 친 ‘슈퍼개미’ 이용호 아이지개발 대표가 월덱스 지분 매집에 나섰다. 월덱스가 ‘제2의 포티스’가 될지 주목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 대표는 부인 이경영씨와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월덱스 주식 91만5709주(지분율 6.78%)를 매수했다. 평균 주식 매입 단가는 1552원이다.
월덱
포티스가 슈퍼개미의 꾸준한 지분 매입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24분 현재 포티스는 전 거래일보다 6.33%(200원) 오른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아이지개발 이용호 대표는 지난 3월17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총 40차례의 장내 매매를 통해 포티스 주식 6만1473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이 대
[주가는 1년 6개월만에 반토막…보유 지분은 2배 이상 늘어]
[종목돋보기] 포티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슈퍼개미가 꾸준히 지분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회사 주가는 지난해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어 이 같은 지분 매입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비상장사인 아이지개발 이용호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