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21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경기도 과천시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에는 문규영 회장 및 아주그룹 임직원 52명이 참여해 과천시 꿀벌마을 폐비닐하우스촌 총 15가구에 375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말까지 전국 내 따뜻한 온정이
아주그룹이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바자회를 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했다.
아주그룹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1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주 좋은 꿈터’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바자회 판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14~15일 서울 각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주 신나는 여행을 서울아 부탁해’라는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경제적, 지역적 차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이 적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즐거운 유년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30명을 초대해 힐링 프로그램인 ‘제21회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이 진행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은 중중장애자녀 양육으로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상으로 제주도에서만 경험할
아주그룹이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철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등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지역은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아주그룹은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베트남 동나이성 껌미현 일대서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베트남 등 아주그룹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아주그룹은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위원회와 현지 학교관계자들과 협력해 유
아주그룹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드림서치 프로그램'은 매월 외부 전문강사가 관내 학교나 복지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교육지원 사회공헌이다.
아주복지재단은 ‘자아인식과 진로탐색, 직업체험’으로 이어지
故 문태식 아주그룹 창업주 생가터에 건립한 교육문화공간인 ‘아주 좋은 꿈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아주그룹은 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누적 이용객이 4000명에 이르는 등 지역사회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아주 좋은 꿈터’는 지역
아주그룹이 올해도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20여 가구를 찾아 연탄 봉사활동인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 문규영 회장과 계열사 사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지오텍, 아주I
아주그룹이 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에서 국제 구호단체 월드쉐어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해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 봉사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네트웍스, 아주 베트남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가했다. 임직원들은 현지 아이들과 전통 탈 만들기, 제기차기, 종이접기 등 한국 전통놀
고(故) 청남 문태식 아주그룹 명예회장에게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이 추서됐다.
국민훈장 수여식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추천포상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주변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한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이 직접 발굴·추천하고 정부가 이를 포상하는 제도로, 2011년 도입돼 올해로 6회째를
아주복지재단은 6일 연탄 나눔봉사인 ‘사랑의 부싯돌’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사랑의 부싯돌’행사에는 문규영 회장을 비롯해,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네트웍스, 아주오토리움의 임직원들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관계자, 마을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아주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동, 서초구 전원
아주그룹 임직원들이 올해로 10년째 해외 빈곤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한코리아와 함께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간 베트남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주산업,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아주IB투자,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오토리움 등 계열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
휴대전화 보급 확산으로 줄을 서가며 기다리던 추억의 명소로서의 옛 위상을 잃어가는 ‘공중전화 부스’가 ‘작은 책방’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꿈꾸는 작은 책방’ 개관 기념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작은 책방’은 공공주도-민간참여 형태로 지방자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지역 거주 중증장애자녀 어머니들 함께 ‘2016 쉼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된 ‘아주 특별한 여행’은 아주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아주 특별한 여행’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강원도지회가 추천한 장애자녀를
아주캐피탈은 16일 본사 로비에서 ‘도서관을 부탁해’ 도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임직원이 기부한 총 2000권의 도서를 지역 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 된 도서는 아주캐피탈 임직원과 가족들이 다 읽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책을 모은 것이다.
12월 1일부터 2주간 본사 1층 로비에 마련된 도서관 책장에 직원들은
아주그룹의 연탄 나눔봉사가 11년째 이어지면서 누적 약77만장의 연탄을 쌓아 올렸다.
아주그룹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등 같은 날 전국의 사업장 일대 저소득 및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사랑의 부싯돌’ 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사랑의 부싯돌’ 행사에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비롯
아주그룹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특별한 응원군으로 나섰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비전학교 아동센터에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열고, 개관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꿈꾸는 작은 도서관’은 아주복지재단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내 사회복지
아주그룹이 쉼(休)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진행한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한국장애인부모회와 공동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중증장애자녀를 둔 어머니 30명을 초청해, 제13회 쉼과 나눔이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주복지재단은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을 둔 어머니 30명을 선발하고, 제주명승지
아주그룹이 10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아주그룹 비영리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주제·사업별로 나눠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정리한 사회공헌백서 ‘아주 행복한 이야기-아주 행복을 그리다’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회공헌백서에는 아주그룹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철학과 사회공헌활동 사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