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8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 Pacific Stevie Awards·이하 아태스티비상)에서 금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LX는 정부 혁신 출판물 부문에서 금상, 공공정책 커뮤니케이션 혁신상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2012년과 2014년에 이어
기업, 단체, 정부를 대상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스티비상(The Stevie Awards)’의 설립자 마이클 갤러허 회장이 ‘제1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러허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내 한 식당에서 방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라며 “3월 중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