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여성사전시관은 기계형 한양대 연구교수가 내달 2일자로 국립여성사전시관장에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계형 신임 관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로 있다.국립여성사전시관은 2002년 서울 대방동에 설립됐으며 2014년 9월 경기도 고양시 정부지방합동청사로 이전했다. 양성평등의식 및 여성사인
이투데이 독자권익위원회 제7차 회의가 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위원장)와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이정복 삼본무역 대표 등은 이투데이의 ‘헬로! 아세안’ 기획시리즈, ‘비트코인’ 연속 보도 내용을 집중 검토했다. 이날 신철호 OGQ 의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투데이 측에서는
올해 첫 이투데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위원장)와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의장, 이정복 삼본무역 대표 등 4명은 이번 회의에서 정치면을 집중 검토했다. 회의에는 이투데이 측 독자권익위원인 임철순 주필, 간사 장영환 편집부 부장대우
이투데이 독자권익위원회의 세 번째 회의가 27일 오후 서울 동작구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장인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김판정 창간 독자 등 위원 3명은 이투데이 기획기사 ‘자본시장 60년을 이끈 거목들’과 여성 관련 ‘W기획’을 집중 검토했다. 회의에는 이투데이 박민수 부사장 겸 편집
이투데이 독자권익위원회(이하 ‘독자권익위’) 두 번째 회의가 26일 오후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 의장, 김판정 창간 독자와 이투데이 위원인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간사 장영환 편집부 부장대우 등이 참석했다.
위원장 박
이투데이가 발행하는 온·오프라인 기사와 지면을 평가하고 독자들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구성된 이투데이 독자권익위원회(이하 ‘독자권익위’) 첫 회의가 28일 오후 2시 이투데이 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 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 의장, 김판정 창간 독자 등 4명과 이투데이 측 위원
끊임없이 변신과 발전을 모색해온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2016년 6월을 기해 새로운 혁신에 나섭니다. 이투데이는 이번 혁신을 통해 문화예술 기사의 비중을 높이고, 더 깊은 칼럼과 더 빠르고 흥미로운 온라인 기사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합니다.
◆오피니언면을 늘립니다
현재 2개 면인 오피니언면을 6월 1일(수)부터 3개 면으로 늘리고, 요일별
한양대는 아태지역연구센터가 오는 13·1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조로수호통상조약(朝露修好通商條約) 체결 130주년을 기념하는 한-러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한-러관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콘스탄틴 브누코프(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와 이규형 전 주 러시아 대사,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준 동
박근혜 정부의 신 북방정책을 살펴보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와 아태지역연구센터는 29일 오후 1시 서울 성동구 국제학대학원 국제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남·북·중·러 4각 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물론, 중국과의 ‘인문유대’ 강화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본교 대학원 화상회의실에서 ‘한국-우즈벡 교류의 어제와 오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대완 주(駐) 우즈벡 대사도 참석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즈벡 양국간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