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인기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현지명: 佣兵传奇之失落的亚特兰)'를 중국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샨다게임즈와 함께 급성장 중인 중국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을 공략해 나가게 되며, 샨다의 모바일 전문 기업으로서 ‘밀리언아서’, ‘체인크로니클’ 등을 성공 시킨 메이유(Meiyu)가 현지 서비스를 담당한다.
양사는 미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국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카밤과 모바일게임 타이틀에 대한 북미-유럽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모바일게임 들을 카밤의 유통 채널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 서구 시장에 선보이게 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카밤은 ‘킹덤 오브 카멜롯:배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RPG ‘아틀란스토리 for Kakao’의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즌2 업데이트에서는 그 동안 게임을 즐겼던 '에블' 서버 외에 신규 서버 '볼트론'을 열어 새로운 아틀란 세상에 주역이 될 영웅들을 맞이한다. 더불어 최대 15명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길드시스템'이 모습을 드러냈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과 손잡고 모바일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인기 모바일 게임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용자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해 고객 편의를
‘윈드러너’‘쿠키런’‘애니팡’등의 러닝 액션이나 팡류의 단순한 게임이 엄지족을 사로잡았었다면 최근 모바일 RPG 신작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출시된 신작에서 RPG 장르가 주를 이루며 이제 모바일게임도 캐주얼에서 점차 RPG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분석된다.
위메이드는 지난 E3와 지스타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