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화제인 가운데, 안선영이 임신 중 남편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선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이네, #세식구, #브런치” 등의 해시태그를 남긴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선영은 임신 중이 배를 가리키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인 안선영의 결혼식 키스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개그맨 김기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영아 축하해! 오늘 예쁘더라. 역시"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선영과 안성영의 남편이 야외 결혼식장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선영은 5일 오후 5시30분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가족, 친지 및
5일 부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개그맨 안선영(37)의 남편 사진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선영 서정관. 내 아끼는 동생커플 오늘 부산에서 결혼했네요. 너무 즐겁고 아름다운 결혼식. 피로연까지 행복한 시간. 두 사람 행복 영원하길.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 결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선영과 남편 서정관 씨의
방송인 안선영이 예비신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안선영은 예비신랑을 만나게 된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안선영은 “같은 학교 후배고 3살 연하”라며 “업무상 일을 배우려고 소개를 받았는데 볼수록 괜찮아 내가 꼬리를 좀 쳤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6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난 나한테 누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