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이 예비신랑 연봉을 공개해 화제다.
안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예비신랑의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선영은 "예비신랑의 연봉이 나보다 많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이어 “재벌 2세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저보다 조금 더 잘 벌어야 존경심이 생기는데, 저보다 연봉이 많은 사람은 또래에 별로 없다”며 “처음엔
방송인 안선영이 예비신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안선영은 예비신랑을 만나게 된 사연에 대해 공개했다.
안선영은 “같은 학교 후배고 3살 연하”라며 “업무상 일을 배우려고 소개를 받았는데 볼수록 괜찮아 내가 꼬리를 좀 쳤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6년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며 “난 나한테 누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