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 고양시 삼송상점가 상인들의 동반성장 파트너로 나선다.
스타필드 고양은 지난 9일 고양시와 삼송상점가 상인회,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단과 함께 '삼송상점가 가치동행 프로젝트'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양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강두현 삼송상점가 상인회장,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과 임영록 신세
‘잠봉뵈르’(Jambon Beurre, 프랑스식 샌드위치)부터 55년 전통 순댓국까지. 지역 상생 파트너 스타필드가 지속적으로 펼쳐온 지역 상생 프로젝트가 또 한번의 결실을 맺었다.
9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 파트너인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2월부터 진행한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이마트의 노브랜드 상생스토어가 처음으로 서울에 오픈한다. 이마트는 서울의 대표 재래시장 중 하나인 경동시장에 5일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개점했다.
앞서 경동시장점(400㎡·121평)은 당진어시장(2016년 8월 개점), 구미선산시장(2017년 6월 개점), 안성맞춤시장(2017년 8월 개점), 여주한글시장(2017년 10월 개점)에 이은 다섯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