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금단비가 남편 심형탁의 사망 소식을 듣고 쓰러진 가운데, 출산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영준(심형탁 분)의 사망 소식에 기절한 효경(금단비 분)의 모습이 방영됐다. 만삭의 효경은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지면서 양수가 터져 수술 후 아이를 출산했다.
백야(박하나 분)는 아이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쏟으면서, 신
압구정백야 심형탁
압구정백야 심형탁이 극 중에서 사고로 사망했다. 시청자들은 ‘임성한의 데스노트’의 시작됐다며 흥미와 우려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지난 29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생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만난 후 교통사고를 당하는 백영준(심형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영준은
‘압구정백야’ 임성한의 데스노트가 시작됐다. 첫 타자는 심형탁이었다.
29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에서는 생모 서은하(이보희)를 만난 후 백영준(심형탁)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백영준은 “그냥 모른채로 살자. 다시는 면락하지 말자”라는 생모의 말을 듣고 길을 걷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앞서 작가 임성한은 ‘오로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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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심형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백영준(심형탁 분)은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5회에서 친모 서은하(이보희 분)를 만난 후 자신들의 존재를 외면하는 서은하에 큰 충격을 받았다.
정신없이 걷던 백영준은 빨간불이 켜진 신호등을 보지 못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달려오는 차에 그대로 치였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박하나의 억지스러운 시누이 시집살이 설정에 시청자들의 원성이 나오고 있다.
1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8회에서는 백야(박하나)가 만삭인 올케 김효경(금단비)에게 막말을 퍼붓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는 귀가 후 오빠 백영준(심영탁)이 만삭 아내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백야는 올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