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엄현경 종영 소감
엄현경이 MBC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정원' 마지막 촬영. 우리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어쩌면 이렇게 다들 착한지.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김수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행복한 연인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2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86회에서는 미안해하는 성준(고세원)을 안아주는 혜린(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수진(엄현경)은 행복한 연인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지선(나영희)은 순정(고두심)
‘엄마의 정원’ 고세원이 분노했다. 엄현경이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에서는 수진(엄현경)에게 전화해 “내일 법원에 늦지 말고 나와”라고 다그치는 성준(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수진은 법원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성준은 계획했던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정유미에 버럭 화를 낸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63회에서는 술에 취해 윤주(정유미)를 밀치며 화를 내는 수진(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순정(고두심)은 성준(고세원)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수진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윤주는 엘리베이터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결혼 전 정유미에 대한 악행이 전부 들통이 났다. 결국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에서는 수진(엄현경)과 성준(고세원)이 이혼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성준은 수진이 결혼 전 윤주(정유미 분)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호텔
‘엄마의 정원’ 엄현경이 정유미를 추궁하며 몰아붙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ㆍ권성창, 극본 박정란)’ 52회에서는 차갑게 돌아선 성준(고세원)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진 수진(엄현경)이 윤주(정유미)를 추궁하며 몰아세우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진은 집을 나오는 윤주에게 “엄마까지 와서 이렇게 진을 치다니
‘엄마의 정원’ 최태준이 형수 엄현경에게 살뜰히 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에서는 수진(엄현경 분)이 기준(최태준 분)을 불러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기준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바닥에 깔아주며 임신한 수진을 살뜰히 대했다. 수진은 “어머니가
엄마의 정원 엄현경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배우 엄현경이 ‘엄마의 정원’에 출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촬영한 광고도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엄마의 정원’ 엄현경 과거 광고 촬영 모습이라는 제목의 광고 스틸컷이 올라왔다.
해당 광고 속 엄현경은 하얀 민소매를 입은 클럽녀로 등장해 아찔한 볼륨 몸매
엄마의 정원 엄현경
드라마 '엄마의 정원'이 틀에 박힌 막장 드라마 소재로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7일 밤 9시 MBC 일일드라마로 방송된 '엄마의 정원'은 재벌가와 출생의 비밀, 형제간의 엇갈린 사랑 등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인 소재로 시작됐다.
이날 부잣집 딸이자 말을 치료하는 수의사인 주인공 서윤주(정유미 분)는 아버지 서병진(길용우 분)이
배우 엄헌경이 귀여운 망언으로 시선을 끌었다.
엄현경은 17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섹시하다고 생각한 적은 사실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보여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섹시하게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