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유통업계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롯데제과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가게’에 꼬깔콘, 에어베이크드 등 제품 약 1120박스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부 제품은 아름다운가게의 특별 판매전에 활용되며, 판매 수익금은 중증장애인의 IT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밀알복지
올리브영, '프리미엄 뷰티페어'
올리브영이 '프리미엄 뷰티 페어'를 23일까지 연다. '크리니크'·'MAC'·'에스티로더'·'바비브라운'·'투페이스드' 등 20개 프리미엄 브랜드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 빅텐X전황일 콜라보 캠핑용품 출시
이마트가 20일부터 점포와 SSG닷컴, 하우디에서 '빅텐X전황일 캠핑
롯데제과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 측은 출시된 지 약 8개 월만의 성과로 업계의 통상적 히트상품 기준인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른 시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에어베이크드’의 이런 인기 추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이
롯데제과가 ‘에어 베이크드’의 새로운 제품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어 베이크드’의 4번째 제품으로 감자칩 2종(오리지널, 양파맛)과 팝칩에 이어 출시해 에어 베이크드의 제품군이 한층 두터워졌다.
‘에어 베이크드 케틀콘맛’은 달콤하고 짭짤한 ‘케틀콘’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케틀콘’은 달콤한 맛 팝콘의 한
롯데제과가 지난달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가 출시 한 달 만에 25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통 식품업계에서 신제품이 월 10억원 이상 판매되면 히트 상품이라고 하는 점을 감안하면 ‘에어 베이크드’의 첫 달 판매 실적은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 성적이다.
‘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
롯데제과는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 베이크드(Air Baked)’는 튀기지 않고 특수 제작한 오븐에서 열풍으로 구운 스낵 브랜드다.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좋으며 바삭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아 지방 함량도 일반 스낵 대비 60% 이상 낮다.
‘에어 베이크드’는 튀기지 않은
제과업계 1위인 롯데제과가 스낵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스낵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농심과 오리온에 도전장을 던졌다.
국내 스낵 시장에서 농심은 새우깡과 꿀꽈배기, 양파링 등으로 30%대, 오리온은 포카칩, 썬, 스윙칩, 오감자 등으로 20%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비해 ‘꼬깔콘’과 ‘치토스’ 외에는 스낵 히트상품이 많지 않아 시장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