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아이폰 시리즈는 물론 아이폰7 예상 스펙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소니 엑스페리아가 첫선을 보였다. 개발 때부터 이른바 ‘폰카(스마트폰 카메라) 괴물’로 불린 엑스페리아는 셀프 카메라도 1300만 화소에 다다른다.
소니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 퍼포먼스’를 공개하고, 오는 27일부터 국내 시장에서 예약판매
단통법 시행
내달 1일부터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되면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업계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계에 지각변동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통법 시행으로 보조금 경쟁에 제동이 걸리면 소비자들이 저렴한 중국산 등 외국산 제품에 눈을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중국 샤오미, 화웨이 제품을 사겠다는 목소리도 적지않
소니가 최신 기술을 담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를 공개했다.
소니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14 개막에 앞서 3일(현지시간)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와 ‘엑스페리아 Z3 콤팩트’ 등 최신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Z3는 카메라와 캠코더, 오디오 등 소니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