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직코리아가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유총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함께 여성의 대표적 질환인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고찰해보는 ‘하나된 가슴으로(WITH ONE HEART)’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새롬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의 우옥희 영상의학과 교수와 김우영 유방내분비외과
한국로슈진단은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이 있는 5월을 맞아 자궁경부암 검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정확한 HPV DNA 검사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퍼펙트 체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궁경부암의 보다 확실한 예방을 위해서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한국오가논은 13일 사단법인 여성리더네트워크와 초저출생, 초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이 당면한 초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사
한국오가논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가 주관하는 2024년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에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소은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수상
한국오가논이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기부금 1307만 원을 위기 임신 가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비투비(이하 비투비)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올해 3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0여 명의 직원과 지인들이 모든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며 참여한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의 총 걸음 수를 반영한 것이
한국오가논이 여성건강 매거진 ‘보이스(Voice)’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이스 매거진은 한국오가논이 출범 후 여성 건강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위해 지속해 온 청취 활동의 일환으로, 생생한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다각적인 제언, 환경적 개선을 위해 함께 풀어가야 할 사회적 아젠다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이 담겼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여성의 건강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가논이 출범 2주년을 기념하며 ‘2022 ESG 보고서’를 지난달 27일(현지 기준)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오가논 ESG 경영의 토대인 ‘여성의 잠재력 확대(Her Promise)’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2021년 6월 출범 이후 지난해 처음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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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의약품과 의료기기로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 △항악성 종양제 로렐린데포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라엔정 △폐경 후 증상개선 호르몬제 티볼란정 △히알루론산 필러 벨라스트
한국오가논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당일 전사 유급 휴가 및 건강한 습관 만들기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 한 달 동안 다양한 사내·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스스로와 주변 여성들의 건강을 돌보는 한편, 여성건강 취약계층 지원 및 혁신을 위한 기부를 통해 여성건강 증진을 위한 대외 기여를 보다 확산시켜 나갈 예정
우리나라 여성은 아시아 지역 다른 국가와 비교해 여성질환에 대한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직장 여성 10명 중 1명만 회사로부터 임신 등 가족 계획을 지지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진단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국가 여성의 여성 건강과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인
2022 삼성행복대상 ‘여성선도상’ 수상생리대 전성분표시제, 세부표시제 이끌어내“생태적이고 성평등한 사회 위해 계속 노력”
1만4000개. 여성 1명이 평생 사용하는 생리대의 최소 개수다. 여성들은 줄곧 생리대 유해물질 논란으로 불안에 떨어왔다. 그러나 생리대의 품질검사 기준은 20년이 넘도록 그대로였다.
여성환경연대가 나섰다. 생리대의 안전성을 공
동국제약은 지난 6일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성 갱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브랜드를 통해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40여 명의 중년 여성들이
한국로슈진단은 자사의 산전기형아검사 ‘하모니검사’, 난소기능검사(AMH), 임신중독증 검사 등의 여성건강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여성건강 TF인 HER(Healthcare Empowerment with Roche)팀을 구성하고, 여성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주요 진단검사와 여성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HER팀의 여성건강 포트
내츄럴엔도텍이 오는 3월 백수오, 한속단, 당귀의 3가지 생약을 배합한 복합 추출물의 중국 보건 식품 허가를 전망했다.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은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 건강기능식품 소재로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랜 기간 중국 보건 식품 허가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현재는 허가 전 현지 기업과 유통 계약까지 마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15일 “백수오
현대홈쇼핑이 건강한여성재단과 함께 부인암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 배덕수 건강한여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인암 예방 사업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여성건강 증진과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부인암(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내츄럴엔도텍이 이란 최대 제약사 제니안파마(Geneian Pharmed)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를 수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회사측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월 이란 식약처의 원료 허가에 이어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이란 최대 제약 그룹 베파 홀딩(Bephar Holding)계열 제약사인 제니안파마(Geneian Phar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이 이란 최대 제약사 제니안파마(Geneian Pharmed)에 에스트로지(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를 수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16일 내츄럴엔도텍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월 이란 식약처의 원료 허가에 이어 중동 국가 중 최초로 이란 최대 제약 그룹 베파 홀딩(Bephar Holding)계열 제약사인 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여성건강포럼’을 열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개방적인 의견을 수렴해 여성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 이슈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1차 포럼은 ‘여성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잘 아는 병원,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로 한국PR협회에서 주최하는 ‘2015 한국PR대상’에서 종합병원 최초로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일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이미지 PR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대여성암병원 브랜드 차별화 프로젝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다국적 생명보험사인 AIA생명 한국지점(이하 AIA생명)과 함께 저소득층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16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층 여성암 환우 암 극복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AIA생명으로부터 1억8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과 AIA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