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완전문화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부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현장 지원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ㆍ연구기관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모델을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구실 안전의 첫걸음! 보호구 착용으로부터!’ 라는 주제로 ‘2020 연구실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 관계자(이공계 대학(원)생 및 교수, 연구자, 연구실책임자,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기관장 등)들이 연구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연구실 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8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는 △연구실 안전에 공헌한 기관 및 공로자에 대한 격려 △연구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대 △연구실 안전에 관한 정보교류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구책임자, 안전관리자 등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제7회 연구실 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의 연구책임자, 안전관리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연구실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공모전 우수작품 시상 및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 등 각종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미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