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의 대통령 취임 후 가장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에도 막내 아들 배런의 뒷바라지를 위해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에 입주하지 않고 기존 자택인 뉴욕 트럼프 타워에 머물렀다. 이따금 공식 행사나 국빈 영접 때 얼굴을 내밀긴 하지만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이 공개됐다. 영국 성형외과 의사가 10년간 여성환자 1000명의 요청을 담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여성의 얼굴'을 만들어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이 얼굴은 성형상담을 통해 유명스타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얼굴 특징을 조합한 것이다. '완벽한 얼굴'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코, 키이라 나이틀리의 눈, 제니퍼
1. 네스호 괴물
구글이 스코틀랜드의 ‘로크 네스(네스 호수)’에서 목격됐다고 전해지는 괴물 ‘네시’를 찾아 나서. 구글은 네시가 출현하는 로크 네스의 표면을 360도 입체영상으로 촬영해 구글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를 통해 공개. 뿐만 아니라 검색 초기화면에는 ‘가장 유명한 네스호 괴물 사진 촬영 81주년’이라는 그림을 띄우기도. 네스호 괴물 사진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엉덩이 노출 사진 보도가 독일에 이어 호주까지 번졌다.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는 28일(현지시간) 미들턴 왕세손비의 엉덩이가 노출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독일 일간지 ‘빌트’는 지난 25일 영국 왕세손 부부가 호주·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미들턴의 치마가 헬기의 바람에 뒤집힌 순간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첫 아들 출산을 축하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이 출산 소식을 기다렸다"며 "오바마 대통령 가족들은 영국 왕실과 모든 영국인이 이 역사적 순간을 잘 보낼 것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
임신 5개월째를 맞는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암시하는 말을 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들턴이 5일(현지시간) 영국 동부 그림즈비를 방문한 가운데 환영 인파속의 한 여성이 왕세손비가 ‘딸’을 임신하고 있다는 힌트를 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날 환영 인파는 2000여 명에 달했
영국의 왕세손 비 케이트 미들턴 공작 부인이 임신 소식을 알린 이후 첫 공식행사에 나타났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이날 케이트는 한 자선단체가 운영하는 런던 남부의 클랩햄 요양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환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신 4개월째 접어든 케이트는 이날 회색 원피스 차림에 다소 배가 나온 모습이었다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의 친정이 임신한 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의 친정 식구들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파티용품 전문 쇼핑몰 ‘파티 피시스’가 대박 행진을 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티 피시스(party pieces)는 미국의 베이비 샤워와 비슷한 영국 전통으로, 아기의 세례식이나 첫돌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를 향한 킴 카다시안의 동경심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의 결혼이 임박한 상황. 그녀는 결혼식을 올리게 되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하고 싶어한다고 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지난 4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결혼식을 치른 곳이다. 이들은 만인의 축복을 받으며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시어머니인 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생전 모습과 유사한 스타일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27일(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국립자연사박물관의 ‘보물관(Treasures gallery)’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주위의 시선을 끈 것은 미들턴 왕세손비의 헤어 스타일. 그 동안 긴 앞머리를 2대8로 갈라
올해 할리우드의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일까.
매년 할리우드 스타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해온 패션지 인스타일은 영화 ‘스파이더맨’의 여주인공 엠마 스톤을 올해 톱 베스트 드레서로 꼽았다고 데일리메일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24세인 스톤은 인스타일의 패션 팀이 고른 50명의 베스트 드레서 후보 중 1위에 올랐다. 스톤은 올해 ‘어메이징 스파이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작가로 데뷔했다.
미들턴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서점 던트북 등 네 곳에서 자신의 첫 신간 ‘셀러브레이트(Celebrate)’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미들턴이 서점에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로 시작됐다. 어린이들의 할로윈 파티가 열리고 있는 서점에 미들턴이 조용히 등장한 것. 영국 왕세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