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영산강 문화장터 오픈식’이 오는 6일 전라남도 광주 남구에 위치한 영산강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워터웨이플러스는 4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나주시,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시 문화원연합회, K-water 광주전남지역본부, KORAIL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영상강문화관 일대에서 문화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산강문화장터에는 광주시 남구와 나주시의
한국수자원공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 및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4대강 물체험 교육기부’ 교실을 매주 목요일 4대강문화관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4대강문화관 개관과 동시에 시작된 교육기부 교실은 6월 현재 500여명의 초·중등생이 참여해 한강문화관(강천보), 금강문화관(백제보), 영산강문화관(승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