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원형전지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는 북미, 유럽 전기차 수요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영향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전기차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
◇나노신소재
2
◇우진엔텍
원전 해체 시장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계측제어정비 수주 확대 기대
원전 해체 시장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
◇아이쓰리시스템
비냉각형 적외선 센서 주목
국내 유일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보유
비냉각형 적외선 센서 주목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전망치 및 목표주가 상향
2Q24 반도체
◇지니언스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높다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강자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높다
이소중 상상인증권 연구원
◇밀리의서재
신사업 영위에 따른 호실적 기대
국내 1위 전자책 구독 플랫폼
매출액(웹소설)과 이익증가(출간)가 기대되는 신사업
이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직 선택과 집중의 초입
4Q23 영업이익 13억 원(-91%
◇소마젠
매출 고성장 지속. 주목할 이유는 충분
2021년 연간 매출액 YoY 50% 이상 고성장 전망
견조한 핵심 사업 매출 성장 속 신사업 모멘텀 가세할 예정
매출 고성장에 수익성 높은 신사업 가세까지. 주목할 이유 충분
이동건 신한금투
◇세아베스틸
잠시 삐끗, 그러나 넘어지진 않는다
영업이익 연결 404억 원, 별도 240억 원으로
◇제노코-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방위산업에서 항공우주산업까지 시장 확대
NDR 후기: 캐시카우인 방위산업과 신규사업인 항공우주산업으로 성장 지속 전망
2021 년 전망: 상반기 실적을 감안하면, 연간실적은 회사 전망치를 상회 예상함
현재주가는 2022년 기준 PER 25.7 배, 동종업계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롯데하이마트-박종렬 현대차증권
분할매수 유효
기아
미국 대박의 대가
영업이익 컨센서스 7% 하회
미국 판매 호조로 커진 원ㆍ달러 환율 민감도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현대차
물 들어오는데 노 좀 모자라면 어때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7% 상회
차량용 반도체 부족의 핵심은 강한 수요회복
김유희 한국투자증권
아프리카TV
1분기 전망 : 올해도 간다, 지속되는 호실적
2021년에도
기아가 올해 판매 목표를 작년 대비 12% 늘어난 292만 대로 잡았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0.8%와 70.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포함한 중장기 전략 플랜S의 세부 전략도 새로 짰다.
기아는 9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CEO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개최했다. 주주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올해 경영목
신한금융투자는 5일 농심에 대해 4~5년 가량 없었던 가격 인상 단행 시 영업이익 상향 조정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지만, 추정 영업이익 하향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는 37만 원으로 7.5% 하향했다.
농심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226억 원을 상회했다. 매년 반영되는 근속 기념 금메달 관련 충당 비용 추가
삼강엠앤티
일본 해상풍력 건설 위한 첫 대규모 입찰 시작
일본, 해상풍력 2030년까지 10GW 계획 달성 가시성 높아져
삼강엠앤티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요 증가 뚜렷해질 것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SK
배당과 수소 사업에 대한 기대
2020년간 배당은 최소 6500원 예상
SK도 수소경제의 일원
김동양 NH투자증권
삼성전자
2021년 파운드리 성장 본격
하나금융투자는 20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상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만1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9.7조 원은 컨센서스(9.2조 원) 대비 0.5조 원 높다”며 “부문별 추정치는 반도체 6.0조 원(메모리 5.6조 원, 비메모리 0
5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잠정 실적 결과에 방향성이 갈릴 전망이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는 5거래일 만의 상승이었다.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에 비둘기파 인사들이 지명되면서 금리인하 등 주요국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라 증시 방향성도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달러 강세에 따른 유가 하락이 어느 정도 반영되면 유가가 안정화하고 석유제품 구매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며 관련 수혜주를 검토해 볼 것을 조언했다. 특히 에너지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실적 상향조정을 주도한 업종인 에너지는 각각 8월 중순 이후 가파른 하향조정에서 회복되는 모습이고, 유틸리티는 실적시즌을 앞두고 상향조정 추세를 다
NH투자증권은 25일 CJ대한통운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영업실적 달성할 전망이며 2015년 택배부문의 두드러진 성장세로 영업이익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전반적인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송물량 확보했고 특히 택배부문은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성장세 기록 중이다”며 “최근 온라인 쇼핑이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대주주에게 ‘러브콜’을 받는 중소형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소형주는 대주주가 기업경영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지면 그만큼 실적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 및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중소형주 가운데 12개월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된 종목 중 추정치가 가장 큰 폭으
3분기 어닝시즌이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4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FN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리서치센터 3곳 이상에서 실적 추정치를 제시하는 기업 가운데 한달새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조정된 종목의 수는 76개로 집계됐다. 나머지 114개 종목은 한달만에 실적 추정치가 하향조정 됐다
지난 6일 이후 미국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줄어들겠지만, 주식시장이 방향성 탐색 과정을 좀 더 이어갈 가능성이 커 보이는 상황이다.
◇재정적자를 줄이는 미국 정치권의 합의점 찾기 순탄할까 = 그동안 미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시행해왔던 각종 감세정책의 종료 시한이 올해 연말에 집중돼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어떤 방식으로든 재정적자를 줄이고 경
한국투자증권은 23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올해 실적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정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1130억원으로 23.5% 상향 조정한다"며 "월별 굴삭기 판매 및 공장 기계
교보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재확인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교보증권 염동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9억원으로 전년대비 14.4% 하락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224억원으로 당사 예상대비 13.5% 상승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KT:목표가 4만8000원 (BUY)-KTB투자증권
합병 성공을 가치에 반영할 때
◆LG디스플레이:목표가 4만2000원 (BUY)-굿모닝신한증권
7월 대형 LCD 패널가격 상승
◆LG화학:목표가 16만5000원 (BUY)-삼성증권
중동의 증설지연과 중국의 경기부양으로 석유화학 사업 최상 상황
◆금호석유:목표가 4만원(Buy 신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