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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 '작별하지 않는다'로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2025-03-13 08:42
  • K아티스트 찾는 CJ문화재단, 창작자 지원사업 공모전 모집
    2025-03-11 09:49
  • 봉준호 '미키17' 북미 개봉 첫 주 1위…'기생충' 흥행 넘을까?
    2025-03-10 14:14
  • [생활 속 법률 - 이혼] 바람 핀 배우자, 형사처벌할 수 있을까?
    2025-02-22 10:00
  • [인터뷰] '미키17' 봉준호 "가혹한 현실에도 부서지지 않는 인물을 그리고 싶었다"
    2025-02-21 08:00
  • [신간] 삶의 고통을 탐구하고 정리한 108가지 불교의 가르침
    2025-02-01 08:00
  • ‘블루벨벳’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 별세…향년 78세
    2025-01-17 08:10
  • "너희 찢는다" vs "연기가 개판"…탄핵 정국에 대중문화계도 '두 쪽' [이슈크래커]
    2025-01-13 17:14
  • 안상태, 4년 전 허위 층간소음으로 국민 죄인…"딸 신체로 악플까지"
    2025-01-09 22:59
  • 길종철·이정향·조혜정 등 6인…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임명
    2025-01-06 09:08
  • [이투데이 말투데이] 부생여몽(浮生如夢)/임대형 민자사업
    2024-12-18 05:00
  • ‘중랑 미디어 페스티벌’ 개최…구민이 만든 영화 상영
    2024-12-17 09:29
  • "그 강동원·손예진·전지현 아니었다"…영화인 3007명 "尹 퇴진 촉구"
    2024-12-09 10:07
  • 여당의원 단체 퇴장…시민들 허탈 "국힘 의원 투표하라"
    2024-12-07 18:31
  • 이승윤, 윤 대통령 담화에 "시민으로서 거북"…고민시ㆍ고현정ㆍ박혜경 등 목소리 높인 스타들
    2024-12-07 17:59
  • 봉준호·강동원·손예진 등 영화인 2518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2024-12-07 14:17
  • "폴란드 영화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감상할 기회"
    2024-11-29 15:24
  •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대만 정계 진출 두고 왈가왈부…차기 행보는?
    2024-11-20 10:02
  • CJ문화재단,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년째 후원
    2024-11-11 13:14
  • '문화계 블랙리스트' 손배소 항소심, 소송 수계문제로 난항
    2024-1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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