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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월급 205만 원...전기차 화재 예방에 1.2조 투입[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지쿠, 육군 봉황대대와 PM 활용한 군사작전 협력 MOU 체결
    2024-06-27 09:14
  • 우리WON뱅킹에서 분실물 신고ㆍ병역 업무 등 가능해진다
    2024-06-18 10:39
  •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 주정차'…3분의 1은 '40대' 민원
    2024-01-31 09:43
  • "다자녀 장학금, 첫째·둘째도 가능"…대통령실, 국민제안 13건 선정
    2023-07-23 17:18
  • 한컴라이프케어, 81억 규모 ‘예비군 교전훈련장비체계 공급’ 사업 수주
    2023-07-13 10:19
  • 당정 "예비군 출결 등 학습권 보장…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2023-06-28 10:51
  • 강인, 음주운전·폭행 논란 이후 근황…“정준영 단톡방은 분명 오보”
    2023-06-27 17:43
  • 양천구, 예비군 무료버스 사업 전국으로 확대
    2023-05-25 09:55
  • 與청년특위, 2호 청년정책으로 '예비군 3권 보장' 추진
    2023-05-24 16:23
  • 이통3사, 공인알림문자 RCS로 발송한다
    2023-02-16 10:16
  • 김포 구래동·마산동 국유지, 혁신창업 클러스터 부지로 조성
    2023-01-06 11:30
  • [달라지는 제도] "예비군 선배님 훈련비 오릅니다"…병장 월급 100만 원
    2023-01-05 10:00
  • [관심法] 예비군 훈련 가느라 문 닫은 자영업자·라이더...‘손실보상법’ 추진
    2022-11-29 15:20
  • ‘예비군훈련 소집통지서’ 전달 안 했다고 가족 처벌…헌재 “위헌”
    2022-05-26 14:27
  • 우크라 참전한 이근 "언제 돌아갈 지 몰라…한국 대표해 싸울 것"
    2022-05-13 13:56
  • 與 “내곡동 청년주택 5만호 공급…개발이익 G코인 공유”
    2022-02-20 17:15
  • 2022-02-20 15:35
  • [사건·사고24시]‘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 BJ 수사·예비군 20차례 불참 벌금 800만 원 外
    2021-10-20 11:02
  • [단독] 軍, 예비군 훈련 연기자 관리 방침없었다…“8년 버티면 그대로 끝”
    2021-10-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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