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2024, 이하 KIBA 2024)’에서 12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는 국산 맥주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맥주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출시 7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좀비라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비라거는 1952년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맥주 브랜드로 올해 탄생 70주년을 맞이했다. 오비맥주의 ‘좀비라거’는 오랜 시간 좀비처럼 끈질기게 살아남은 오비라거의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제품이다. 여기에 MZ세대 사이에서 ‘좀비’라는 단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정(情) 다운 국민간식, 초코파이가 가격을 올린다. 그것도 10% 넘게 말이다. 제조사인 오리온은 “지난해 원자재값 폭등으로 9년만에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하지만, 주머니 사정 뻔한 서민들은 속이 상한다.
평균 15.8% 인상하는 오리온... 25% 올리기도
오리온은 15일부터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오비맥주가 일상 회복을 환영하고 다시 돌아온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응원하는 ‘이제 만납시다’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2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주 하지 못했던 일상의 인사말들로 시작한다. “잘 있었어?", “하나도 안 변했네”, “오늘 한잔 할까?" 등 그동안 얼굴을 마주하며 전하기 어려웠던 인사를 건네며 반가워하
오비맥주의 '랄라베어' 굿즈가 라방에 떴다.
오비맥주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에서 오비라거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 굿즈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소비 주축인 MZ세대들을 겨냥해 브랜드 굿즈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
19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랄라베어’
"퇴근 후 바(BAR)에서 즐기는 맥주 가격도 오를까"
오비맥주는 ‘카스’와 ‘카프리’ 330㎖ 병맥주 제품과 페트, 생맥주 케그 등의 출고가를 1.36%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맥주 주세에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적용된 것이다.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카스프레시 △카스라이트 △오비라거 △카프리 등의 330㎖ 병 제품과 생맥
오비맥주가 8일부터 홈술족들을 위한 오비라거 ‘랄라베어 집콕 굿즈’를 출시한다.
오비맥주가 이번에 선보인 굿즈는 ‘랄라베어와 함께하는 술기로운 집콕 생활’을 콘셉트로 했다. 굿즈는 오비라거 캐릭터 ‘랄라베어’ 모습이 담긴 ‘핸드워머 쿠션’과 ‘혼술 플레이트 세트’ 2종이다.
‘핸드워머 쿠션’은 랄라베어의 얼굴을 본뜬 디자인이 특징이다. 측면에 손을 넣어 워
오비맥주의 오비라거가 겨울옷을 입는다.
오비맥주는 겨울 느낌으로 무장한 오비라거 한정판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에서 오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의 곰돌이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눈덩이를 굴리는 모습과 눈사람을 앞뒤로 각각 담아냈다. ‘랄라베어’와 눈사람 모두 빨간 장갑과 털모자를 착용해 크리스마스와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1980년 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속하는 MZ세대. 'MZ트렌디스'는 MZ세대의 트렌드(Trend)+이것(This)의 합성어로 '인싸템', 'OO족' 등 MZ세대에 맞는 소비 트렌드부터 유행까지 알아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뉴트로’(New-tro)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쳐 옛것을 새롭게 즐기는 경향으로 MZ
패션기업들의 컬래버레이션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예전엔 장수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영화 주인공들을 모티브로 한 협업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식품업계와 손잡는가 하면 유튜버나 아티스트와 함께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패션업계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는 배경은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의류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호가든', '구스 아일랜드'가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이하 KIBEX)가 주최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어워드(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이하 KIBA)에서 금상 3개를 포함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IBA는 대한민국 맥주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세계적인 맥주와의 경쟁을 통해
◇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달 16일부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썸머 홈캉스 여름템 싹쓰리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바리스타룰스 컵커피 10팩을 구매하면 임영웅 포토카드를 6종 중 1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화보사진은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소진 시 사전 고지없이 변경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디자인이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오비라거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빨간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구름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또, 오비라거에 사용되고 있는 ‘뉴트로 서체’로 ‘
SPA·햄버거 등 다양한 브랜드가 6월 셋째 주 세일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SPA 브랜드 '스파오'·'에잇세컨즈'·'앤아더스토리즈', 맥주 브랜드 '오비맥주', 햄버거 브랜드 '맥도날드'가 일제히 세일을 진행한다.
◇스파오
- ~25일
- '오!세일' 프로모션
스파오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는 ‘오!세일’ 프
서울의 낮기온이 9일 33℃를 기록하고 코로나19로 착용하고 있는 마스크까지 더해 체감 온도는 36℃를 웃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절실해진 이때 맥주업계의 마케팅에도 불이 붙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계 타격이 주류업계에까지 이어진 가운데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칠성음료의 올여름 키워드는
뉴트로 열풍이 유통업계를 강타한 2019년 맥주를 사랑하는 ‘맥덕’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그 맥주’가 돌아왔다. 90년대 랄라라 댄스와 TV CF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오비라거’가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치명적으로 귀여운 ‘랄라베어’ 캐릭터와 매력적인 복고풍의 서체 디자인과 함께 2019년 하반기 한정판으로 출시된 오비라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
이마트24가 주말 홈술족(집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오비 카스후레시 캔맥주(500ml), 오비라거캔(500ml), 구스아일랜드 IPA(473ml), 구스아일랜드 312(473ml), 파타고니아(473ml) 등 캔맥주 5종 8캔
리츠칼튼 서울은 늦은 여름 휴가족을 위한 '미니바를 털어라' 패키지를 9월1일~10월31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리노베이션이 끝난 수페리어 디럭스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지내면서 평소 비싼 금액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미니바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늦여름의 더위를 달래줄 4가지 종류의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