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오는 17일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2차’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오산시티자이2차는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102㎡ 1090가구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 2차’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시티자이 2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090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102㎡로 구성되며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95%를 자치한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구 20평 대(전용 59㎡,
최근 몇 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거나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전국 72곳에서 총 5만6852가구(일반분양 5만1798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최근 몇 년 간 신규 공급이 없었거나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아파트 공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이들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공급하는 ‘오산시티자이’가 최고 4.8대 1, 평균 2.3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평형 순위 내 마감했다.
GS건설은 지난 13일까지 이 아파트 단지의 1,2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998가구 모집에 1순위 1669명, 2순위 2854명 등 총 4523명이 몰려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GS건설은 오는 3일 ‘오산시티자이’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원에 총 2개 단지로 조성되는 ‘오산시티자이’ 1차분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2040가구의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59㎡ 1022가구 △78㎡ 236가구 △84
GS건설은 오는 3월 말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오산시티자이’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산시티자이’는 경기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GS건설은 향후 이번 사업지 북측에 1000여 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어서 이 일대에 총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