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음에 없는 이별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소(장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왕소를 불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을 삼가달라”고 이별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왕소는 “나를 오라고 한 이유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욕조키스에 이어 귀마개 키스를 선보인다.
24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왕소(장혁 분)와 신율(오연서 분)의 키스신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혁과 오연서는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에서 달달한 분위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약초키스’를 탄생시키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 된 MBC’빛나거나 미치거나’8회 시청률은 11.0%(전국 기준) 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9.3%보다 1.7%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SBS 월화드라마 펀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뜨거운 ‘약초키스’를 탄생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극 '빛나거나 미치거나' 8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어머니를 찾기 위해 무정사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장혁)는 무정사에서 자객들과 마주쳐 혈투를 벌였고 이때 왕욱(임주환)과 함께 무정사를 찾았던 신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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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오연서가 5년 만에 장혁과 재회했으나 그의 결혼을 확인하고 실망했다. 노비시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뒤 벽란도의 한 객잔에서 또 다시 재회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 두 사람은 객잔에 방이 없다는 이유로 한 방을 사용하게 됐다. 이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방 시청률 7.9%… 나홀로 한 자릿수 ‘동시간대 3위’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3위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 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이는
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에피소드 “만지면서 재밌게 하고 있다…진짜?”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15일 열린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장혁과의 호흡에 대해 "현재까지 장혁과 찍은 것은 코믹적인 게 대부분이다. 잘 만지면서 재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