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네 식구들’ 이병준이 빙판 위에서 이보희에게 따귀를 맞았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46회에서는 박살라(이보희 분) 여사의 가게로 다시 나타난 최대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에서 최대세는 박살라와 스케이트장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서툰 스케이트를
‘왕가네 식구들’ 김해숙이 조성하의 이혼에 법적 대응할 태세다.
2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46회에서는 이혼한 사위 고민중(조성하 분)을 만나고 돌아온 왕봉(장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봉은 고민중을 만나 왕수박(오현경 분)과 재결합해줄 것을 부탁했다. 그러나 고민중은 마
‘왕가네 식구들’ 김해숙이 결국 조성하의 멱살을 잡았다.
2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ㆍ연출 진형욱)’ 46회에서 최대세(이병준 분)는 오순정(김희정 분)의 말을 듣고 왕광박(이윤지 분)에게 잘해주려 한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세는 백화점에서 만년필을 사서 왕광박의 책상에 놓아준다. 그러다 수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