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산 전시장은 영업면적 1692㎡(약 512평) 규모로, 침대ㆍ소파ㆍ식탁 등 총 4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특히 용산 전시장에는 매장 입구에 소파ㆍ식탁 제품을 활용해 약 20석 규
올해 초 북미오토쇼에 처음 공개된 토요타의 풀사이즈 세단 아발론이 국내에 들어왔다.
토요타코리아는 6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5세대로 거듭난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1994년 일본 내수판매용 최고급 세단 '셀시오' 아랫급으로 등장한 아발론은 글로벌 전역으로 판매영역을 확대해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남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축 이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이태원동에 위치했던 아우디 용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중구 동호로에 위치한 신축 건물로 이전해 연면적 274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새로 문을 열었다.
‘3S(Showroom, Service, Spare p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9일부터 2세대 XC60 '더 뉴 XC60' 출시 기념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승행사인 ‘더 뉴 볼보 XC60 로드쇼(Road Show)'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더 뉴 XC60'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더 뉴 XC60'은 지난달 출시 이후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는 19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 D4’ 출시를 기념해 ‘더 뉴 S90 로드쇼(Road Show)’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로드쇼는 많은 고객들이 ‘더 뉴 S90 D4’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로드쇼로 국내 수입차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세단 시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가 7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해 Cool Summ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태안모터스의 이번 7월 프로모션은 여름에 어울리는 다양한 경품부터 혜택, 그리고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
7월 프로모션에서는 지난 6월 18일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The new Audi A1 론칭 기념 이벤트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가 자체 교육센터에서 아우디 세일즈 프로세스 제12기 교육생 총 29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열린 수료식에는 태안모터스 임직원이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했다. 이번 12기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아우디 인천전시장, 일산전시장, 목동전시장, 용산전시장, 한강대로전시장, 도곡로전시장, 방배전시장 태안모터스
혼다코리아는 4년 만에 귀환한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뉴 레전드의 1호차 고객을 선정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뉴 레전드의 1호차 주인공은 사전 계약 고객 중 혼다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도와 로열티를 가진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최천식 교수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6일 혼다 KCC모터스 용산 전시장에서 1호차 고객에게 차량과 함께 순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7일 서울시 강남구 서초동에 서초전시장을 열었다.
볼보자동차의 공식 딜러인 천하자동차가 운영하는 서초전시장은 연면적 318.3㎡ 규모로 총 7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용산전시장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새로운 전시장 콘셉트인 ‘VRE’(Volvo Retail Experience)를 도입했다. 외관은 하얀색의 청동 유리 프레임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일 용산 전시장을 공식 개점하며 서울 강북 지역의 판매와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볼보자동차의 신규 딜러인 ‘천하 자동차’를 통해 운영되는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215m² 규모의 단층 건물로, 총 4대의 차량 전시할 수 있다. 한강대교 북단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1호선 용산역, 4호선 신용산역과 대형마트, 백화점이 근접해 있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올해 토요타 1만1000대, 렉서스 7000대 등 1만8000대를 판매해 14%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6일 용산구 한강로 용산 전시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밝혔다.
나카바야시 사장은 “지난해는 리콜과 대지진 등으로 인한 판매 정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한 해였
혼다코리아 서울 강북지역 공식딜러인 KCC모터스가 본격적인 영역을 확대하고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자사의 공식딜러인 KCC모터스㈜가 지난달 26일 경기도 일산 법곳동 AS센터 내에 전시장을 개설하고 서울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혼다 자동차를 공식 판매 해온 KCC모터스는 강북 최대규모를 자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용산구 한강로 3가에 용산전시장을 확장이전했다. 총 면적 3300제곱미터. 강북권 최대 규모다.
11일 벤츠 코리아는 용산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전시장은 철저히 디지털 디자인 컨셉트가 바탕이다. 고객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확장이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애플TV와 아이패드 등 첨단 스마트 기기를
BMW 용산 전시장이 확장 이전한다.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 한독 모터스는 서울 청파동에 있던 용산 전시장을 용산구 원효로 2가로 확장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
확장 이전한 BMW 용산 전시장은 총면적 1256㎡(약 380평), 대지면적 436㎡(약 131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준공됐다.
BMW 용산 전시장은 차량 전시 공간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5월 프로모션 대신 서울 용산전시장 확장 이전을 기념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오픈한 메르세데스-벤츠 용산 전시장은 기존 용답 전시장이 새롭게 확장 이전 오픈한 전시장으로, 연면적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메르세데스-벤츠 용산 전시장을 이전 오픈한다.
11일 벤츠 코리아는 이전의 용답동 전시장을 대신해 용산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식딜러 한성자동차가 운영할 예정인 새 전시장은 1051㎡(318평)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특히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제축으로
"캠리 같은 경우 지금 계약하셔도 내년 4월중에나 차를 인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니깐, 계약금 50만원 결제하시고 가세요. 나중에 기다리시다가 변심으로 취소하시더라도 전화 한 통화로 바로 취소 가능하고 위약금도 없어요. 일단 계약금 먼저 결제하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토요타 서초 전시장 한 딜러의 말이다. 지난 25
토요타 브랜드가 20일 국내에 공식 출범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일 그랜드 하얏트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고 토요타 브랜드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모델은 총 4가지로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캠리의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도심형 스타일리쉬 SUV인 RAV4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프리우스 등이다.
뛰어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 간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KATRI)에서 '2009 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한다.
525마력의 초고성능 미드쉽 스포츠카 '뉴 아우디 R8 5.2 FSI 콰트로' 출시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2009 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에서는 뉴 R8 5.2 FSI 콰트로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5일 서울 용산구에 자사의 9번째 공식 전시장을 오픈했다.
용산 전시장은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신용산역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재규어 랜드로버의 공식 딜러사로 계약을 체결한 지산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
지산모터스는 국내 정상 종합레져기업인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의 자회사로,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