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2개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홍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데이터 협업 과제 추진, 데이터 품질 정비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중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해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고, 상시 개방이 어려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구역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전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매년 679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등급은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60점 미만)으로 나뉜다.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평가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3년 단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등 총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여 정책 개선과 데이터 업무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역량 강화 및 추진 기반 조성, 공유데이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일반용전기설비 사용전 점검 온라인 전환 분석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사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기안전 정책에 적용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는 13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올해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먹는물 검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환경부와 국회환경포럼 등이 주최했다.
수원시는 화학적으로 녹조를 처리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회씩 조류 제거제를 살포했다. 또 물리적 처리 방법으로 부유식 수질정화장치, 부력수차수질정화장치를 운영해 녹조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본사 27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새롭게 출범된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갑윤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제회 내부통제 체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하고 구체
용인특례시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을 인정받았고, 적극적인 고령친화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
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행정을 제공한 기관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경기 하남시, 충북 음성군, 서울 동대문구,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6곳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난해 307개 행정기관·지자체 대상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금융감독원은 제5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해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상생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는 6개 금융 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증권·캐피탈사가 최초 신청하는 등 다양한 금융업권 18개사에서 총 34개 금융상품이 참여했다.
은행상품에서는 신한은행의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 KB국
농림축산식품부와 조달청, 산림청이 2024년 정부업무평가에서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부터는 지나친 기관 서열화를 막기 위해 기관 종합 등급을 폐지했다.
국무조정실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6개 중앙행정기관의 2024년도 업무성과를 주요정책, 협업, 규제혁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여름·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적,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실질적인 재난대응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모니터단 확대와 신속 청구처리 등으로 이의 신청 제로를 달성하면서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KIAT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한전KDN이 인공지능(AI)과 SW(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선도할 창의인재를 키운다.
한전KDN은 1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에서 '2025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KDN이 매년 시행하는 'AI·SW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2018년 전국 최초 산·학·관 협력 프로젝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부당예산집행과 부당대외활동, 소극행정처리, 사적이익우선 등을 근절하겠다는 '4-Free'를 선언하고 청렴경영 실현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KTL은 을사(乙巳)년 새해를 맞아 공익적 가치 실현과 공정 문화 정착을 위한 '2025년도 노·사 공동 청렴경영선언식'을 14일 서울분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에 참석한 이일수
한국동서발전이 공기업 최초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발전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중앙 공기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시도교육청·공공기관 등 554개 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한전KDN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전KDN은 공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매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정보공개 활성화와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효율성 확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