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은 지난 11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김옥빈은 ;유나의 거리;에서 코트, 셔츠, 팬츠 등을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49회에서는 김옥빈(유나 역)과 이희준(창만 역)이 소매치기들을 찾아가 이전 일은 그만두고 좋은 일을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세대 주택 식구들이 요양원에 있는 장노인을 만나러 가서 소풍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커플이 된 미선과 계팔과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정들었던 거리를 떠나는 소회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전날 밤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과 함께 거리를 걸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과 유나는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며 새 출발을 암시했다. 창만은 이에 앞서 유나와 길을 걸으며 “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신소율이 화해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다세대 주택을 떠나는 날, 유나(김옥빈)는 마지막 인사를 하고 다영(신소율)과 화해를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는 다영의 방에 들어갔다. 다영은 “왠일이에요. 언니가 내 방에 다 들어오고”라고 했다. 이어 유나는 자신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1일 JTBC ‘유나의 거리’ 타이틀롤을 맡아온 김옥빈의 종영소감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옥빈은 마지막회 대본을 든 채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김옥빈은 “처음 유나를 만난 게 따뜻한 4월이었는데, 벌써 코 끝이 시려오는 11월이네요. 이렇게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케미 폭발 "연애하고 싶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의 달달한 커플 연기가 화제다.
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이 함께 오뎅탕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재료를 사들고 대문을 들어서던 중 창만과 마주한 유나는 창민에게 식사를 제안하면서 "다 끓이면 연락할 테니
‘유나의 거리’ 시청률이 공개됐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는 남수(강신효)는 윤지(하은설)에게 백씨(기정수)의 골동품을 같이
배우 김옥빈이 ‘유나의 거리‘ 촬영장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4회 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촬영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한 남자와 이사와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이희준에게 입을 맞추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28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유나(김옥빈)가 친모 정현(송채환)이 아닌 창만(이희준)과 헤어지기 싫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은 아파트, 새 차, 헬스클럽 회원권도 친모에게 되돌려주고 왔다는 유나의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됐다.
△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유나의 거리 김옥빈ㆍ이희준, 유나의 거리 김옥빈 키스
28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김옥빈)가 드디어 창만(이희준)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신데렐라의 삶을 포기한 유나는 바로 창만을 만나 "엄마한테 가기 싫다"며 "창만씨 곁에 있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한숨을 쉰 창만은 유나를 안아줬다. 창만이 "비가 올 거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이희준과 짜릿한 키스를 했다.
28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김옥빈 분)는 정현(송채환 분)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와 자동차, 헬스클럽 회원권 등을 반납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창만(이희준 분)은 황급히 유나에게 연락했다. 유나는 창만에게 “보고 싶으니 빨리 오라”며 자신이 공원에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결국 신데렐라의 삶을 포기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친모 정현(송채환) 곁을 떠나는 유나(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현은 유나에게 “꽃뱀언니 아파트 들어가면 절대 들이지 말아라. 네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소매치기 선후배들 만나지 말라”며 “엄마를 만난 계기로 어떤 범죄에도 휩쓸리지
△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유나의 거리 김옥빈 신데렐라
21일 '유나의거리'에서 황정현(송채환 분)은 20년 만에 찾은 친딸 강유나(김옥빈 분)를 위해 새 아파트와 외제차를 선물했다. 강유나는 재벌집 안주인이 된 친어머니 덕에 30평대 아파트와 고급 승용차를 선물받았다. 강유나와 함께 살던 다세대 주택 룸메이트 김미선(서유정 분)은 강유나의
*‘유나의 거리’ 김옥빈ㆍ이희준 기습키스 후 오글멘트 “인생의 축복이야”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의 키스 장면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창만(이희준)은 유나(김옥빈)에게 차가운 모습을 보였다.
창만의 냉대에 유나는 피자도 직접 전해주지 못할 만큼 주눅이 들었다. 이에 미선(서유정)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우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소심함 속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에서는 창만(이희준)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 똑똑해지고 싶은 유나(김옥빈)의 귀여운 바람이 드러났다.
창만과 다영(신소율)이 함께 있는 모습에 왠지 모를 질투심을 느끼는가 하면, 지식의 폭이 넓지 못한 자신이 부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이희준을 휘어잡았던 ‘밀당(밀고 당기기)’의 기술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 역을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옥빈은 극중 이희준이 연기하는 상대 역할 창만의 마음을 휘어잡는 비법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제작진을 통해 “유나는 정말 내가 봐도 대단한 캐릭터. 관심 없는 척 하지만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옥빈이 특별한 찜질방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유나랑 세희 찜질방!"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분홍색 찜질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찜질복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유건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과 유건이 첫사랑 감정이 화제다.
9일 JTBC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과 유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옥빈과 유건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KBS 2TV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의 주인공으로, 8년 만에 ‘유나의 거리’에
‘유나의 거리’ 김옥빈의 첫사랑으로 배우 유건이 새롭게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측은 9일 극에 합류한 유건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옥빈과 유건은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호흡을 맞춘 후 8년 만에 재회했다. 이에 유나(김옥빈)
유나의 거리
서유정과 김옥빈이 바람둥이 김민기에 대한 응징에 나섰다.
5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김미선(서유정)은 강유나(김옥빈)와 함께 윤민규(김민기)의 병실로 쳐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선은 윤민규가 한 유부녀와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괴로워 한다. 이후 유나는 "오늘 우리 강도 하러 가자. 칼 들고 하는 강도 말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