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8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 홋스퍼와의 맞대결에 팀 K리그가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다.
팀 K리그 대표 색깔인 검은색과 금색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유니폼은 K리그와 산리오 캐릭터즈, 아디다스의 3자 컬래버레이션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K리그는 지난달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마
"한우와 상추쌈" vs "생기 있는 디자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나이키는 19일 한국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소개하며 "한국 전통 예술에서 기인한 위엄과 나이키의 진보적인 기술을 담았다"라고 발표했다.
홈 유니폼은 한국 전통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했다. 한국 축구의 상징인 붉은 패턴을 바탕으로
24일 누리호 3차 발사 현장 직원들 입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4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2023 누리호 엠블럼 2종과 유니폼을 22일 공개했다. 우주에 대한 한화의 도전 정신을 국민과 공유하자는 취지다.
이날 공개된 엠블럼은 원형, 방패형 2종이다.
원형은 우주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순환을 상징한다. 가운데를 관통하는 누리호는
진에어는 7월부터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한 새로운 객실 승무원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별도의 전담 조직을 구성해 직원 심층 인터뷰, 디자인 평가 및 의견 교환 과정을 거쳐 각 직군 별 유니폼 디자인을 완성했다"며 "특히 지난해 5월부터는 객실승무원 직군에 대해 포커스 그룹을 추가로 구성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29·LA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마이너리그 데뷔(My minor league debut)”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다저스 산하 싱글 A팀인 란초 쿠카몽가 퀘이크스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일까.
류현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post"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현진이 전화통화를 하는 가운데 LA 다저스에서 입는 자신의 유니폼 모습이 담겨 있다. 류현진은 이내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자 통화를 하면서도 한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는 모
손흥민, 토트넘·선덜랜드 EPL 데뷔전 유니폼 공개
토트넘이 손흥민의 EPL 데뷔 유니폼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2015-2016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그는 오른쪽 윙으로 나선다.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다. 왼쪽 윙은 차들리가 맡고, 중원은 알리
프로축구 성남FC가 팬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2015년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성남은 9일 홈 유니폼을 공개하며 “이번 홈 유니폼 제작과정에서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하여 팬들의 요청과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인기 웹툰 작가이자 성남FC의 팬인 샤다라빠가 직접 재능기부를 통해 홈 유니폼 디자인에 참여했고, 구단 및 용품사(Arbol)와 협의과정을
K리그 클래식으로 귀환한 프로축구 광주FC가 2015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광주는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돌풍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강인함으로 무장한 새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메인 유니폼은 광주의 주색이자 영광과 빛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즐기는 축구를 표방하기 위해 가로 스트라이프를 더했다.
유니폼은 팀의 상징이자 해당 국가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개될 때마다 축구 팬들은 물론, 전 국민이 유니폼의 색깔과 디자인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곤 한다.
지난 2월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유니폼 공개 행사에서는 태극 문양의 갑옷을 형상화한 대표팀의 월드컵 유니폼이 공개됐다. 차이나 칼라와 어
호날두 유니폼공개 볼보이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 도중 볼보이에게 놀림을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3~14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후반전 레알이 공격을 펼치던 중 공이 터치라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사령탑 홍명보 감독이 브라질월드컵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27일 대한축구협회와 나이키가 주관한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홍 감독은 새로운 홈 유니폼에 대해 “태극 문양을 강조한 것이 눈에 띄고 대표팀의 문양인 호랑이 문양도
대한축구협회가 나이키와 함께 27일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홈 유니폼은 전통적으로 계승해온 강렬한 붉은색 상의와 짙은 파란색 하의로 디자인됐다. 음과 양이 조화된 태극문양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의의 양 어깨 이용선에는 파란색 디자인 하이라이트가 가미
11일 일본 힐튼 나리타 호텔에서 공개된 일본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이 전범기를 연상시켜 논란이다.
새로운 유니폼 왼쪽 가슴의 일장기아래 부착된 일본축구협회(JFA)엠블렘을 중심으로 굵은 선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흰 바탕에 붉은 선은 아니지만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전범기를 떠올리기 충분하다.
국내 네티즌들의 불쾌한 반응이 일어난 것은
박지성(32)의 임대설이 돌고 있는 PSV 에인트호벤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다.
PSV는 2013-14시즌을 함께 할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나이키의 후원을 받은 이번 시즌 유니폼은 그 동안 PSV가 전통적으로 사용했던 빨간색과 흰색 조화가 아닌 빨간색만 사용됐다.
PSV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한편 임대가 확정될 경우
95일 앞으로 다가온 2012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단복)이 공개됐다.
대한체육회는 23일 태릉선수촌에서 런던올림픽 한국선수단 유니폼 시연 행사를 열었다. 시연회에서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인 휠라(FILA)가 만든 스포츠 단복과 공식 후원사인 제일모직의 빈폴이 제작한 정장 단복이 첫 선을 보였다.
휠라는 태극 문양을
2012 여수세계박람회(EXPO 2012 YEOSU KOREA)의 공식 유니폼이 공개됐다.
협찬사인 제일모직은 여수엑스포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될 도우미 및 조직위 위원단, 자원 봉사자 등 총 17개 직종의 행사 스탭용 유니폼을 선보이는 공식 발표회를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여수세계박람회 행사에 총 27만점에 달하는 의류를 공